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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0. 21:29

05.03.28 새폰

5년전 새폰. 5년후 새폰. ㅋㅋㅋ 5년간 함께 했던 핸펀을 드디어 교체했습니다 -.-v 사실 소리만 잘 들리면 바꿀 생각 없었는데,, 마침 음악도 듣고싶고 사진도 찍고 싶고 해서 겸사겸사 샀습니다. ㅋㅋ 흰색 살려다가 없어서 은색 샀는데 계속 보니 이것도 이쁘네요 +_+ 그동안 너무 좋아라 하고 예뻐하고 정들었던 핸드폰 이었는데... (사실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진작에 바꿨을텐데 너무 예뻐했다. ㅋㅋ) 새 핸드폰이 들어오니까 바로 또 맘 뺏기시고. ㅎㅎ 아직 문자도 엄청 서툴고-_-; 매뉴얼 공부 하고 있어요 -0- 그래도 제일 처음에 한건 사진찍고 음악이랑 벨소리 넣기. +_+ 저 사진 찍을때도 틀어놨었고 지금도 음악 들으면서 쓰고 있음. 아이 좋아~ 근데 아무래도 용량이 너무 적어서 Ipod ..

2010. 10. 10. 16:49

05.04.30 피아노

피아노치는 은뒤 중고등부 피아노 반주하는 중. 근데 어째 자세가 좀.. 오른쪽으로 틀어져 있는듯;; 율 050812 ƒ

2010. 10. 9. 22:52

[2005_03_01] 생일 축하!

2월의 마지막날 온 현민군의 문자로 급조된 모임. 간만에 캠실에 모여서 밤새 기도하자던 그 말이 갑자기 훈훈하고 감동이었다. 근데 결국 기도는 안했다는;;; 이때 심하게 체하고 났을때라 확실히 약간 홀쭉한 턱선을 보여주시는군. ㅎㅎ 펀치게임 너무 못하던 진원이. ㅋㅋㅋ 맥도날드씨와 한컷. 학교에서 강남으로 온다음에 난 너무 피곤해서 그냥 집에 가려고 했는데;;; 결국 아웃백까지 갔당. 몇일 제대로 못먹었다고 이렇게 되다니! 머 금방 다시 돌아왔지만-_- 이건가? 암내나는 닭고기라고 다들 진저리쳤던게! ㅋㅋ 난 점점 원기회복해서 신나게 먹기 시작했는데, 진원이가 안좋아지기 시작;; 이거뭐 다들 째려보는 컨셉인가! ㅋㅋ

2010. 10. 9. 22:46

05.03.20 고별사

급하고 강한 바람 같았던 3년이었습니다. 작고한 어느 시성이 자신을 키운 8할이 바람이었다고 했는데 제게 있어서 예손교회는 8할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5할쯤의 바람이 아니었나 합니다. 저희 부부는 인생의 두 번째 챕터를 선교사로 살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는 마치 연필을 깍듯이 저희 가정을 서서히 깍으시며 세워가고 계십니다. 저희는 벌써부터 나중에 나올 잘 깍인 연필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3년전 저희 가정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첫 선물, 그러니까 지금의 유준이 보다 먼저 왔던 아기가 아내의 뱃속에서 8개월만에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하늘로 갔고 우리 부부는 큰 슬픔에 빠졌었습니다. 저보다도 아내의 슬픔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그것이었습니다. 남편인 제가 느..

2010. 10. 9. 22:25

05.02.13 독서대회

사실 날짜는 확실하지 않다. 이 다음주일수도 있고 1월일지도 몰라. ㅋㅋㅋ 어쨌든; 그전부터 준비해오던건데 나는 좀 늦게 교사로 들어갔기 때문에 딴건 별로 안했고, 저 앞에 붙어있는 거. 내가 한거임. ㅋㅋ 집에 쟁여놨던 종이들을 사용해서 대충 잘라 만들었음. 근데 1회라고 하라그래서 하긴 했는데 1회가 끝이었나? ㅋㅋ 지금 보니 엄청 어려보이는 아이들.. 하긴 5년전이니... 특히 다운이랑...... 미치게 이름이 생각이 안나. 수현이친구.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내가 쟬 얼마나 이뻐했는데. ㅋㅋ 뭐 본인은 모르지만. ㅋㅋ 반듯하게 잘생겼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름을 까맣게 잊었냐고-_-;;; 아놔. 2007년 교회수첩 뒤져서 찾아냈다. 크흑- 그래~ 계속 맴돌더라고. 용우랑 비슷했던거 같은데...

2010. 10. 9. 22:14

공지사항 history

031209 │ 첫눈이 왔다죠! +_+ ← 크큽.. 갑자기 첫눈이 와서 얼떨떨... 나가다가 찍은 우리 동넵니다. 눈을 어찌나 빠르게 치우시던지 +_+ 다 녹아버린건가... 암튼 그새 만들어진 눈사람이 정겨웠어요^-^ 눈밭에서 구르기도 하고 좀 그래야 하는건데.. 크으~ 040307 │ 은진이에게 생일축하! +_+ 뭐 history라고 할것까지도 없고;; 그냥 또 못버리는 성격에 이런것도 올려봄다;

2010. 10. 9. 22:14

[05.01.28] kms311

마치 내 생일인듯. ㅋㅋ 왜 항상 지연이랑 이런샷!이 많니. ㅋㅋㅋ 이날 간만에 여진이도 보고 기분이 마구 up되어서 좀 많이 마시고 토해내고 나서 酒 끊기로 ... 잠시 작정 했었..;; ㅋㅋ 애들 참 어리구만. ㅋ 언제나처럼 잠든 승훈.ㅋ

2010. 10. 9. 21:55

[2005_01_01] 겨울수련회

청년부 수련회. 솔직히 작년에 쫌 대~충 살아서 영적으로 빈곤한 느낌이 들어서 일부러 더 갔다. ㅎㅎ 역시 좋았던 문목사님 설교. 밤에 도착하자마자 사진부터 찍던 사람들. 역시 대단해. ㅋㅋ 둘러앉아서 뭔가 심각한 토론이라도 하는것 같지만... 마피아 게임중. ㅋㅋㅋ 심각한 토론이긴 하군;; 병규오빠~~~ ㅋㅋㅋㅋㅋ 뒤에 언뜻언뜻 보이는 현진이와 나. 남이섬 기행(?) 이렇게 올려놓으니 나 혼자 간거 같네. ㅋㅋ 슬픔.; 이때 롤링페이퍼 한거 좀 추려서 올려볼까 했지만... 쩝;;

2010. 10. 9. 21:41

[2004_12_17] CAM 홈커밍데이

작년 캠 홈커밍데이때. 오래된 사진이라 머라 쓰기도 민망하군. ㅋㅋ Hyun-Min 2005/05/28 역시 고기 먹고 난 표정이 밝어...볼도 아주 터질려고 하고.. ㅋㅋㅋ eundi 2005/05/28 뭐야 그건! >.< 누가들으면 내가 다먹은줄 알겠다. 하하하-_-;;;

2010. 10. 9. 21:38

[2004_12_22] 송년회

회사차원에선 절대 안하고 -_- 우리끼리 한 송년회 클클. 이때 나 먹고있어서 더 그런지 몰라도 얼굴 둥~글둥글;; 오래된거 아닌데;; 어쩐지 어려보인다... 양의탈을 쓴 은뒤. ㅋㅋ 쫌 안흔들렸으면 더 좋았을걸 ㅎㅎ 사람들이 난 이 마녀모자(?)가 잘 어울린대. 꺄~ >.< 하는 느낌의 사진. ㅋㅋ

2010. 10. 9. 21:34

04.11.27 캐머

먹고 있습니다. 예;; 뭐야. 왜 나만 이러고 있어;; 으아. 삼겹살 먹고싶어라 >_

2010. 10. 9. 21:29

04.11.20 병욱이오빠 결혼

을지로입구역 방문기념. ㅋㅋㅋ 우리가 주인공. 뒷사람들은 다 모션처리된것처럼 지나가서 ㅋㅋ 이게.. 같은날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같은 날일거야 아마. ㅋㅋ

2010. 10. 9. 21:27

04.10.22 회식

현숙선배. 수정선배. 유리랑 수정선배. 우리가 시킨건 분명 황도였는데 이게 뭔가 -_-; 이집 손님도 정~말 없고 알바생 말하는건 팀같고(발음 이상) 웃겼다. ㅎㅎ 장소 옮겨서. 혼자 다먹는단다. 이집 쭈꾸미볶음 맛 예술! +_+ 딴건 그냥 그랬는데 쭈꾸미 최고였음!! 어디서나 뭐든 잘먹는 나. 오이도 맛있어요~ // 예쁘죠? 우리가 간곳. penguin 2004/11/29 으흐흐...지금 12시가 다 되어가는데 이런 사진을...넘 먹고싶닷. -_-;;; 이럴때 배고프면 대략 초난감;;; 아.. 나도 먹고싶다 ㅜㅜ

2010. 10. 9. 21:20

04.11.05 은범 생일모임

우리 생일인냥~~ 은범 표정이;;; ㅋㅋ 이 사진 진짜 짱이지. 지연이가 내 얼굴을 떼어가고 있어!!! ㅋㅋㅋ 누가 찍었니 이게 뭐여~ 캬하하하하 내가 좋아하는 사진임. ㅋㅋㅋ 두사람 표정이 대사(?)랑 아주 그냥 딱이야. ㅋㅋ

2010. 10. 9. 21:14

04.10.09 Dijan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이때가 이땐지;;; 핫핫핫.

2010. 10. 9. 21:12

04.09.22 갱.덩과 신천

갱.덩과 신천. 간만에 3차. 오뎅바 → 낙지떡볶이 → 레드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