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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8. 16:41

[06.01.15 - 01.17] 예손 중고등부 겨울수련회

나보고 조깃발을 그려달라고 닥달하는 아이들 ㅜㅜ 미니올림픽 펜싱과 창던지기. 마치 조교같은 윤학이. 점점 격렬해지는 돼지싸움;;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칭찬릴레이 등으로 애들한테 또 무쟈게 감동 먹었던 때. 가출청소년들. ㅋㅋ 공동체 훈련~ 선생님들 작년 우리반 아이들. 람.탁.학. ㅎㅎ 조별로.. 찬양시간- 결심문 태우기. 귀여운 루돌프 ㅋㅋ 단체사진-

2010. 10. 18. 16:27

05.12.25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참으로 몇년. 아니 몇십년? 만에 느껴보는 무한행복!! 너무 이쁜 우리 애들과, 너무 멋진 우리 선생님들... 그 속에서 내가 너무 못나고 부족해 보일때가 많긴 하지만, 이들을 만난건 내게 정말 큰 축복이다. 저에요 2006/01/04 사진 잘 나왔네요! 정말 우리 교회 애들은 참 착한 거 같아요. ^^ 김태은` 2006/01/07 오오~ 사진 퍼가요!!! 멋진우리중고등부~ eundi 2006/01/07 태은쌤 ㅋㅋ 사실 이사진 저도 현진이홈에서 훔쳐온거긴 한데 ㅋㅋㅋ 가져가세요~ㅎㅎ 근데 저에요 님 누구실까 넘 궁금+_+ eui 2006/01/11 켁. 정말로 '저예요'님이 궁금했어? 나야 ^^;; eundi 2006/01/12 응. 실은 알아버렸어. ㅋㅋ >.

05.12.17 연경이 결혼

이거 써놓은거 보고 깜놀했지. '음'씨가 아니라 '윤'씨였네. ㅋㅋ

2010. 10. 18. 16:11

05.12.08 베스트디자인전

일단 우노에서 맛난걸 먹고- 사진도 찍고- 베스트디자인전 구경- 이렇게 아무 무늬없는 수저가 좋다. 선반과 서랍장에 홀딱빠짐; 이거 갖고싶다~ 멋지게 잡아낸 율의 활짝 웃는 모습 ㅋㅋ 윤니까 2006/08/24 내용 전에 달리는 댓글! eundi 2006/09/08 크헉!!!- ㅋㅋ 율 2006/09/22 핑크쟁이들 eundi 2006/09/22 다음에 또 옷 맞춰입고 어디갈까-ㅋㅋ 율 2007/04/09 청년feel이 좀 나네요 간만에보니 ㅋㅋ eundi 2007/10/27 청년feel ㅋㅋㅋㅋㅋ

2010. 10. 18. 16:07

보고싶다 친구야

얼마전에 엄마가 이 사진을 나한테 가져 오셨다. 왜 이걸 엄마가 갖고 있던건지 모르겠는데, 간만에 옛 추억에 빠져들었다. ㅎㅎ (스캔하기 귀찮아서 디카로 찍었더니 저모양;; ㅎㅎ) 오른쪽 맨 끝에 있던 두명. 권영빈, 문혁주. 보다시피 키도 크고 인기도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특히 권영빈은 지금 보니 딱 '내스타일이야~~~' 인데 -_-;;; 나는 남들 다 좋아하는 얘네를 제쳐두고 제일 작은 요녀석(선생님 옆에 눈도 제대로 못뜨고 있는) 에게 빠져있었다. 지금 보니 당췌 왜 그랬던건지 모르겠다. 푸하하 짠. 마지막 보너스로 인상파 응징. ;; 나는 아무래도 조직의 두목이었나보다-_-; 초등학교 1학년땐데, 내가 졸업한 서원이 아니라 1년다니고 전학왔던 송전초등학교라서 이 때 애들은 소식도 모르고 전혀 만..

2010. 10. 18. 16:02

09.10.05 kms311

승희 머리 귀엽다~ 이때 내사진 왜이렇게 없어. 누가 이따위로 찍었니-_-

2010. 10. 18. 15:57

05.10.13 진원이랑 성중이?

여기는 뮬란인건 기억 나는데... 얘네랑 뭘한거지? ㅋㅋㅋㅋㅋ 그냥 밥 먹었나? 진원이 사진밖에 없어서~ 성중이도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ㅋㅋㅋ

2010. 10. 18. 15:57

05.10.22 장봉도

방구레로 시작된 우리의 여행 >.< 해맑은 현진이와 이쁜이들! 수혜뒤에 나. 너희는 왜그러니~ 사진 찍지 않겠다는 발악? ㅋㅋ 현진쌤 태은쌤과 함께- 이 사진만 보면 안타깝다 ㅜㅜ 지금 우리반 아이들의 작년 모습인데, 지금은 완전 반으로 줄었다 ┒- OTL 전체사진 주람이의 흩날리는 머리가 상당히 인상적 +_+ 내폰으로 찍은 어설픈 일몰사진;; 혜윤이와 혜리. 뽀너스 컷~ 어떤 선생님이 찍으신거 같은데 오우 이사진 볼때마다 너무 시원하다. 탁 트인 느낌. 장봉도의 추억~

2010. 10. 11. 17:56

05.09.08 혠

- 뭐니. 나 이때 이옷만 입고다녔나봐;;; 얘 왜케 커피숍 알바생처럼 나왔어 ㅋㅋㅋㅋㅋ

2010. 10. 11. 17:53

05.08.29 캐머들

여기는 사랑의 교회. 남의 교회 앞에서 애들 기다리는중;; 잘 어울리는 피자헛 알바생(?). 옆에 진원이 표정 '뭐야~' ㅋ 음식 내~놔!! 내가 좋아하는 포즈-_-; 앗싸 맛있다~ -ㅠ- 호정이~ 먹으니까 그렇게 좋아? >.< 크크- 울트라맨 호정이 ^^;;

2010. 10. 11. 17:51

05.08.15 포도따기

광복절의 추억~ㅋㅋ 먼저 허브에 대한 열정적인;; 강의를 듣고 포푸리를 만들었다. 사진은 집에와서 찍은것. 향이 별로 안나~~~ 그리고 허브꽃밥을 먹었다. 맛있다. -ㅠ- 가이드가 여성분들은 남기는 분들도 있던데 되도록 다 드세요~ 그랬는데, 남기긴... 양이 너무 적었다구 >0< 화장실에 간 유리를 포착. ㅋㅋ 가게주인인척 하는 율. ㅎㅎ 드디어 포도를 따러가다. 사실 여기 간거 포도따기 체험인줄 알았는데, 포도딴건 1시간도 안된듯 싶다. ㅋㅋ 비닐하우스 안에 딱 들어갔는데, 너무 낮아서 깜딱 놀랐다; 허리굽히고 다니기가 힘들어서 더 빨리 나온듯. 겨우 설만한 곳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다. 포도를 따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ㅋㅋ 들고 찍느라 고생고생~ 들어가자마자 선배들은 어디론가 사라지셔서 우리끼..

2010. 10. 11. 17:45

05.08.13 SICAF 마르쉐

점심. 마르쉐. 갱양 지대로 귀여움! 커피빈. 갱양책 강매당하다! ㅋㅋㅋ 저녁. 우노. 갱양 책 나오다 +_+ 갱양이 사진 올리면 슬쩍 끼워서 같이 올릴려고 했는데 힝. 갱양 사진 언제 올려주는거야 +ㅅ+ -ㅈ- 2005/09/06 꺅!! 언제 이렇게 지대로 찍은것인가!! 부들부들 대단한 스카이 +ㅈ+ 내 사진;; 맞어 정리해야지..ㄴ(-ㄷ-)ㄱ -ㅈ- 2005/09/06 근데.. 강매당한 네 표정 정녕 불쌍해보이는건!! 캬륵!! 기뻐하라말이다!! 느헤헤헤헤 eundi 2005/09/06 케헬헬. 니사진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지 않뉘 -.- 물론 너무 많은건 알지만 어서 올려달라~ 올려달라~ ㅎㅎ 강매당해서 너무 기뻐~ 정말 기뻐~~~ -_- ㅋㅋ 갱양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