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3.28 새폰

 

5년전 새폰. 5년후 새폰. ㅋㅋㅋ

 

5년간 함께 했던 핸펀을 드디어 교체했습니다 -.-v 사실 소리만 잘 들리면 바꿀 생각 없었는데,, 마침 음악도 듣고싶고 사진도 찍고 싶고 해서 겸사겸사 샀습니다. ㅋㅋ 흰색 살려다가 없어서 은색 샀는데 계속 보니 이것도 이쁘네요 +_+ 그동안 너무 좋아라 하고 예뻐하고 정들었던 핸드폰 이었는데... (사실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진작에 바꿨을텐데 너무 예뻐했다. ㅋㅋ) 새 핸드폰이 들어오니까 바로 또 맘 뺏기시고. ㅎㅎ 아직 문자도 엄청 서툴고-_-; 매뉴얼 공부 하고 있어요 -0- 그래도 제일 처음에 한건 사진찍고 음악이랑 벨소리 넣기. +_+ 저 사진 찍을때도 틀어놨었고 지금도 음악 들으면서 쓰고 있음. 아이 좋아~ 근데 아무래도 용량이 너무 적어서 Ipod 더 사고싶다. ㅋㅋㅋ 암튼, 5년동안 고생 많았다. IM-1200! ⊙_⊙; 이제 IM-7700이 대신 고생해줄거야. 쿠쿡.

eun 050329 을~

-w- 050330 드디어 질렀구나!! 크허어어억!!! 배가 아프다 뒹구르르르르르

eundi 080303 핸펀산지 3년됐군. 여전히 깨끗한 나의 폰. ㅋㅋ 언제5년 채우나~ 곰방 올라나? ㅎㅎ

 

 

 

IM-7700 산날

 

 

전화기 보고 좋아 죽네. ㅋㅋ 꺼심이가 폰으로 찍어줬어요 ^0^

율 050812 새폰을 산 즐거움이 바로 나타난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