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수련회.
솔직히 작년에 쫌 대~충 살아서 영적으로 빈곤한 느낌이 들어서 일부러 더 갔다. ㅎㅎ
역시 좋았던 문목사님 설교.
밤에 도착하자마자 사진부터 찍던 사람들. 역시 대단해. ㅋㅋ
둘러앉아서 뭔가 심각한 토론이라도 하는것 같지만...
마피아 게임중. ㅋㅋㅋ 심각한 토론이긴 하군;;
병규오빠~~~ ㅋㅋㅋㅋㅋ
뒤에 언뜻언뜻 보이는 현진이와 나.
남이섬 기행(?) 이렇게 올려놓으니 나 혼자 간거 같네. ㅋㅋ
슬픔.;
이때 롤링페이퍼 한거 좀 추려서 올려볼까 했지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