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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0. 01:09

10.06.01 허걱. 영태...;;

...가 속도위반 결혼을; 요즘 왜 너도나도 속도위반인건지; 남들이 예전부터 에이타,에이타 할때 난 대체 쟤가 뭐가 잘생겼다고- 뭐가 좋다고 그러나.. 했는데 요즘 솔직하지 못해서 를 보면서 오 짜식 꽤 멋있네- 생각하고 있었는데. 쩝; 연기를 잘 하더라고. 그에비해 우에노쥬리는 뭔가 좀 부족한 감이... 근데 사실 재밌어서 보는게 아니고 그냥 보던거라 보고는 있는데 별로 재미가 없네...; 근데 기사 참 재밌네;; ㅋㅋㅋ 드라마 제목을 '솔직해서 미안해' 라고 써놓질 않나.. '최근 영화 '우리 의사선생님'의 국내개봉으로 이미 한국에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했다' 라고 하는데 저 영화를 사람들이 많이 봤어? 하는줄도 모르는거 같은데. 암튼간에. 작년부터 계속 이어지는 결혼소식 임신소식. 연예계든 그냥 내..

2010. 10. 20. 01:04

10.05.27 날씨가 너무 좋아서

무턱대고 밖으로 Go~Go~ 왠지 찾을 수 있을것 같은 그 곳을, '지도를 못 읽는 여자'의 대명사인 내가 찾아버렸다는 기쁨과 환희! ㅋㅋㅋ 오빠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아~ 이건 뭐 너무 스토커 같잖아? ㅋㅋ

2010. 10. 20. 00:55

10.05.11 Hair Cut

머리 샥 잘라버렸음. 근데 너무 얌전한 머리;;; 이런거 말고..... 뭐 어떻게 해달라 그래야 되냐; 이건 원정양 머리야~ ㅋㅋㅋ 암튼. 가볍고 시원해 좋긴 한데 오늘 너무 춥다^^;;; 이 머리가 또 머리감고 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미장원 갈때마다 듣는 소리 '두피관리좀 하세요' 그소리에 오늘은 비싼 샴푸를 사와버렸다-_- 뭐 나도 요즘 관리좀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기도 했지만. 그치만 이건 너무 비싼걸;;; 몇달동안 잘 써보고 싼거 함 찾아봐야지;; ㅋ 곰방 또 길거야; 머리를 짤라봐야 오래 가질 않는다니까;

2010. 10. 20. 00:51

10.05.06 감자빵

사진을 다 찍은줄 알았는데. 다른건 다 먹고 집에와서 요고만 찍었네 ㅋㅋ 돈좀 찾고. 파리크라상 갔다가 내가 좋아하는 스틱빵(?) 이랑 샌드위치랑 오- 처음보는거네 하면서 감자어쩌구빵 요렇게 3개 샀을 뿐인데 LGT할인 해서도 만천얼마가 나왔다. 흑흑. 내돈 ㅜㅜ 파리크라상 너무 비싸 ㅜㅜ 근데 처음 먹어보는 감자빵은 완전 성공. 캡숑 맛있었다. 카페베네가서 커피 시켜가지구 창가에 자리잡구 앉아서 마시다가 앗. 이빵은 따뜻할때 먹어야 맛잇을거 같은데 하고 먹는데 벌써 식었더라. 근데도 너무 맛있었다 +_+ 스틱빵은 오히려 오늘은 좀 별로가 되었다; 오늘게 맛이 별로였는지.. 내가 입맛이 변했는지.. 너무 자주 먹었는지? ㅋ 샌드위치는 뭐. 맛있다. 근데 늘 말하지만 너무 비싸. 아놔. 그치만 요기 가까이..

ㅋㅋ

어쩌겠다는건지 예전에 써논거라 또 모르겄어서 일단 요기 남김. ㅋㅋ

2010. 10. 20. 00:44

4月의 Diary 0502

언니들과 교회에서 집에 오는길에 날씨가 좋아서 걸어서 오다가 한컷- 다이어리 한데다 모으고 여기 0502 올려야겠듬 4월 & 1,2,3월 앙-

2010. 10. 20. 00:43

10.04.25 걸어왓다.

얜 내꺼. 구엽지~ 얜 언니꺼. 우린 각자 자기껀 자기가 사는 쿨한 여자들;; ㅜㅡ 밥먹고 스무디킹 가서 우리의 앞날에 대해 얘기좀 나누고; ㅋㅋ 집에 오는데 언니랑 걸어왔다. 산넘고 서래마을을 건너서 이리저리로~ 구두신고 걸어오느라 아우 힘들어. ㅋㅋ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좋네.

2010. 10. 20. 00:39

04.19 산

얘는 예전에 찍었던 우리아파트 벚꽃. 실제로 보면 이쁜데 사진빨이 좀;; 요건 한 301동쯤 되려나? 뒷길. 운동할때 여기 걸으면 내가 좋아하는 그냄새!가 나서 좋아하는 길인데 요즘은 그냄새가 잘 안나는거 같애~ 이거 이상해. 줌으로 하고 찍었더니 왜 더 작게 나오냐-_-; 아직도 핸드폰 기능 잘 모르냐;; 요긴 누에다리. 날씨참 안좋네 거참 ㅋㅋ 산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예뻤는데. 사진빨 왜 이모냥;; 산에 갔다왔음.

2010. 10. 20. 00:38

10.04.14 펜;

이것이 AquaLip의 비밀(?) 유리에도 투명하게 써지고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__

2010. 10. 20. 00:31

10.04.09 오마주폴더

IM-1200 5년 IM-7700 5년 그리고 IM-U450L 1200은 내가 좀 많이 좋아하긴 했는데, 그다음엔 뭐 저게 너~무 좋아서 안바꾸고 있었다기보단, 그냥 별로 바꿀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고, 딱히 바꾸고 싶을만큼 예쁜 핸드폰도 발견 못했고, 사람들은 내가 sk를 무척 좋아해서 안바꾼걸로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10년이나 썼는데도 나한테 뭐 해주는것도 없는데 굳이 고집할 이유도 없었다. 그 전에 내가 발견한 맘에 쏙 드는 핸드폰은... 일드 '꺾이지 않는 여자'에 나오는 이 폰. ㅋㅋㅋ 전화가 오면 전면이 빤짝빤짝~ 하는게 너~무 이뻤다. 물론 이런 핸드폰이 진작에 있었겠지만, 내가 별 관심이 없었겠지. 그러던 어느날 채널을 돌리다 TV홈쇼핑에 나온 핸드폰! 전면이 빤짝빤짝~ 하고 있었다. >_<..

2010. 10. 19. 20:32

10.03.25 펜 샀 당;

펜을 또 샀당.캬캬 내가 지금껏 갖고 있는 하이테크들~ 문방구같지~? ㅋㅋ 아~ 알흠답다~

2010. 10. 19. 20:24

10.03.13 Birthday

이쁘다. 맛도 있음. 인터넷에서 산 신발. 생일선물로 나한테. ㅋㅋㅋ 인터넷에서 봤을땐 무광택에 그냥 베이지색인줄 알았는데 이런 금빛; 그래도 예뻤다. ㅋ 이뻐서 예전부터 찍어뒀던 시계도 주문. ㅋㅋ 뭐니. 나 왠지 혼자 자기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불쌍한 애 같네;;;

2010. 10. 19. 20:21

10.02.21 펜 샀 당

하이테크 사는거 즐겁다네~ ㅋㅋㅋ 게다가 0.25 !!

2010. 10. 19. 20:20

10.02.23 치즈케잌

100통.ㅋ 2/7의 일 신나게 먹다가 이만큼 남기고 아 사진 찍어야지 ㅋ 하고 ㅋㅋ

2010. 10. 19. 20:01

10.01.15 눈펑펑

차 많다~ 아~ 좋다. 시원해 보인다. (이글을 쓰는 지금은 한창 더운 여름의 한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