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02 검은아저씨케잌
Posted by eundi Story
꺄악 >..
나 왜저래 ㅋㅋ 성함은 최양락 이지만 ㅋㅋㅋ 잘생기고 못하는게 없으신 멋진 강도사님... 지금은 목사님 이시지. 다른곳에 가셨지만. 같이 일할기회가 별로 없었지만, 만약 했다면 참 잘 맞았을거라고 생각해. 어딘가에서 열심히 목회를 하고 계시겠죠~?^^
위에사진 두개는 1층에 있을때. 밑에는 2층에서 마지막날. 짐싸기전. 놀고있는 증거물(?) 본영환데 또 봤다. 그래도 재밌었다- 무슨 영환지 맞추는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릴지도 모릅니다. -_- 율 060911 쇼핑하기, 영화보기, 사진찍기 놀이중인 은디언니~ 혼자서도 잘해요~~ 드릴지도 모른다는 멘트에 아무도 안맞출 듯 ㅋㅋㅋㅋㅋ (사실 모름) eundi 060913 맞춰줘~ㅋㅋ .< 쇼핑백의 저 남자는 구누? .< 쇼핑백의 남자도 신경쓰지마 좋아하는애 아니야 ㅋㅋ
엄마랑 차타고 가다가 무지개를 발견- 근데 중간에 구름으로 가려진것도 아닌데 애가 밑둥밖에 없다;; 율 060911 와~~~ 이쁘다~~ 새로 디카를 사니 이동중에도 한 컷 ㅋㅋ 그 전 디카친구는 방에서만 활동했는데 ^ㅡ^ eundi 060913 그 전 디카친구는 지금 뭐할까요 '-' ㅋㅋ
060820_8월3째주 찬양팀이라는데 기억안남.jpg ㅋㅋ 보나마나 아침에 급하게 앉아가지구 정하고 있는거겠지 ㅋㅋ 두사람의 대칭되는 포즈가 참.. 재밌네. ㅋㅋ
회사다니던 중이었는데, 회사사람들은 맨날 밥종류만 먹으려하고 내가 햄버거- 한마디 꺼냈다가 너나 먹으라는 식으로 완전 묻혀버린 뒤에 주임님하고 얘기하다가 둘다 햄버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무척 기쁘던 찰나 어느날 창문 너머로 보이던 저 버스!!! 저게 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는데, 그냥 홍보차겠지? 암튼 발견하고 너무 반가워서 덥썩 사진을 찍었더랬지. 그러고 신나서 주임님한테 달려가서 사진을 보여줬다. ㅋㅋㅋㅋㅋ 아~ 필주임님.. 필언니 보고싶다 ;;
이게 아마.. 음... 그사람 사귈때 산거니까... (이런식의 계산법;; --;;;) 2004년 여름에 산건가? 편하게 막 신을 수 있어서 내가 되게 좋아했는데 끈이 떨어져버렸다. 그래서 내가 꿰맸는데..... 아침에 신고 갔다가 회사 도착해서 바로 다시 끊어졌다-_-;; 결국 이제 못신는 비운의(?) 신발~ 이 신발 못신어서 높은신발밖에 없고 한동안 신발 찾아 헤맸다. 율 060911 ㅋㅋㅋ 언니의 계산법~~
2000년에 27만원주고 삼성디카(85만화소)를 샀을때만 해도 사람들이 다들 신기하게 구경하곤 했었는데... 그걸 지금까지 쓰다가 - 사실 밧데리가 너무 빨리 닳고 용량도 너무 적어서 들고다니지는 못하고 집에서 충전한채로 썼음 - 드디어 디카마련~ 사실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이제 올린다. ㅋ nikon 7900을 사려고 찍어둔게 일년이 지나서 ㅋㅋㅋ 거의 단종상태가 되었는데 난 꼭 까만색을 사고싶었기 때문에 다른건 거의 쳐다도 안보고 있었는데 누가 디카산다고 해서 따라간 매장에서 p1을 보고 엇- 저것도 괜찮네 싶어서 샀다~ 사실 아직도 잘 못다룬다. 요즘은 다들 사진을 무슨 전문가처럼 찍어서 오히려 더 반발심(?)이 생겨 나 하나쯤은 대-충 찍어도 되겠지 생각;; ㅋㅋ 윤니까 060806 좋겠다~..
에서 사진이 디게 웃긴다. ㅋㅋㅋ 쟈.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해맑게 웃고 있는 이 선생과 제자...가 문제가 아니구요 이사진은.. 저 뒷쪽을 잘 보십시요.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내가 두 학생들에게 혼(?)나고 있는 모습을...ㅜㅜ ㅋㅋㅋㅋ 자. 누나 내가 노래를 할테니까 잘좀 쳐보라구요~! 윤학이는 매의 눈으로 나를 지켜보고 있고. 나는 손가락이 안보이게 손을 놀립니다.ㅜㅜ -아 이사진 진짜 웃겨. 윤학이가 날 채점이라도 하고있는거 같잖아 ㅋㅋㅋ 에휴. 못해먹겠네. =3 -뭐니 진짜 이표정. 쥑이네. ㅋㅋㅋㅋㅋ 엇! 들켰다. 아냐아냐! 못해먹는거 아니구요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ㅜㅜ) ㅋㅋㅋ 전도사님. 현진쌤. 앗. 주람아 안녕?;; 니가 우연이라도 여기와서 이사진을 보고 놀랐다면..... 미..
유리가 생일선물로 준 오야스미양. (너무 늦게올렸네 ㅋㅋ) 역시 인형은 양인형! >.< 푸힛. 아. 인형이 아니고 쿠션인가. ㅋㅋ 근데 너무 아까워서 거의 쓰지도 못하고 있다. ㅋ;; 율 060615 pilow에요 ㅋㅋ 비고 자야죠 eundi 060615 아까워서 어케베니 ㅜㅜ
덩이가 준 천사가 아니야 완전판 >......< 아직 선물 안주신 분들~ 선물로 제 홈페이지 가입해주세요. ㅎㅎ 사람이 재산이라지 않습니까~ ^^ 율 060405 금일봉을 이제야 보다니 한턱 쏴야되는데 말위쥐요 ㅋㅋㅋ 어여 양도 추가 하삼 안녕히주무세요 양 ㅋㅋ
이 치즈케이크 느무느무 맛있다!! y띠에?? 고려당인가 암튼 맥도날드 앞에 있는 빵집에서 파는건데 다른 케이크을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이 치즈케이크은 너무 달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하다. 그래서 더 많이 먹게된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저번 엄마 생신인가 아빠생신인가;; 한번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서 보다시피 이쁘게 생기진 않아서 생일케이크으로 안맞긴 하지만 내생일에도 이케이크을 사오라고 언니들에게 주문했다. ㅎㅎ 맛있다 맛있다 >.< 내가 오늘 다 아작냈다. 율 060405 그 때 말했던 그 치즈 케이크 맛나보여요~~ ㅎㅎ
전부터 계속 머리가 너무 길어서 지저분하고 귀찮아서 짜르고 싶었는데, 시간 많을땐 가만 냅두다가 오늘 집에 오는길에 미장원에 들러버렸다. 머리가 길어서 지저분하다는 말을 잘 못느꼈었는데 요즘 왕창 느끼고 있었거던. 앞머리 짤라달라 그랬는데. 또 저지당했다-_-; 사실 나도 좀 의심스러워서 강력하게 밀고나가지 못했삼. 흠;; 머리하면서 거울보고 있는데. 으... 나의 턱살. 못봐주겠더라 ㅜㅜ 마구 밖으로 삐치는 머리를 하려고 한건데. 드라이를 넘 얌전하게 해줬다. 아~ 이런 얌전한 머리 원한거 아닌데;;; 율 060225 중년의 턱살 ㅋㅋㅋㅋㅋ 아 도망가야지 ㅋㅋ 턱살은 무슨ㅋㅋ 근데 앞머리는 왜 늘 저지를 하시나 괜찮을꺼같은데.. 담엔 시도해보삼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