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0. 12. 17. 23:16

10.12.17 눈 >_<

눈이 옵니다요~ >__< 눈 오는 장면은 참 찍기가 어렵구나. 내리고 있는게 이쁜데 그게 안나타나. 좋은걸로 찍음 될라나? ㅋ

2010. 12. 17. 22:32

지금 내방은~

무도화 >_< 다이어리. 실은 나 이거 사진에서 보고 표지가 스웨이드인줄 알았거든;; 그건 아니더라^^; 원래 늘 내가 만든거 쓰지만 이번엔 그냥 나와있는걸로 쓸라고 했는데 역시 기성품은 내맘에 딱! 드는게 없지만... 11년은 이걸로 쓸꺼당~

2010. 11. 30. 16:58

10.11.23 엄마랑 산책~

퇴원하구선 운동에 열심인 엄마를 따라서~ 뒷산을 통해서 몽마르뜨공원까지 갔다왔다. 평화로이 풀을 뜯어먹고 있던 토끼들!! >_< 가까이 가면 도망갈까봐 살금살금 가서 찍었는데 얘들 날 전혀 신경도 안쓴다-_- 엉엉 토끼 너무 귀여워 ㅠㅠ

2010. 11. 30. 16:36

10.09.28 Jessica's Kitchen

이것저것 다 먹고 마지막 디저트 먹을때 배부르니 한장 찍은 사진 ㅋ 매우 많이 먹긴 했다;; 얘는.. 맛이 있었나 어땠나 전혀 기억이 안나네. 벌써 두달전 일이라;;; 언니가 나한테 뭘 잘못해서 ㅋㅋ 사준 제시카키친~ (사실 별 잘못도 아니었;;) 또 먹고 싶다 =_=;;;

2010. 11. 29. 14:00

2010.11.23 커피

종이포장은 마노핀이랑 비슷하다만 이거슨 죠커피~! 저번에 지마켓에서 뮤제오커피를 샀을때 여기도 보구선 한번 사야지 생각했었는데 그담에 계속 마노핀에서 사다가 이번에 여기서 샀다~ 결론은 괜찮다. 마노핀이 좋았었는데, 거기만큼 괜찮은거 같애~ 둘다 이 종이포장이 참 좋다. 그리구 여기는 여러가지 종류 고를수 있고. 두봉지에 배송비합쳐서 16500 이니까 더 싸고~ 한봉지씩 사는게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거 같긴 하지만~ 암튼 담에도 여기서 살듯. 참. 터미널 지하에.. 지하철 타러 들어가는 바로 앞에 마노핀이 생겼는데.. 맨날 지나다니면서 여긴 맨날 셔터가 내려져 있냐.. 했는데 드디어 열었다. 근데 거기서 커피를 900원에 팝니다 >_< 언제까지 900원이냐 했더니 모르겠다고 일단은 계속 그렇다고 하더..

2010. 11. 29. 13:48

2010.11.15 내방~

내방이야. 정신없지?;; 책장을 주워왔어;; ㅋㅋㅋ 그리하여 드디어 벽 한쪽이 완전 다 막혀버렸어; 쫍아쫍아 >_<

2010. 11. 29. 13:45

2010.11.04 계란국

엄마가 입원했을때 내가 끓인 계란국~ 내가 좋아하는 국이 몇개 있는데, 고깃국이랑 콩나물국이랑 계란국 북어국 뭐 이정도? 난 좀 맑은국을 좋아하는모양; 계란국 끓이기 참~ 쉽죠잉~ 맘에 드네 짜식.ㅋㅋ

2010. 10. 29. 21:03

10.10.16 생일케잌?

이건 정말 케잌도 아니지만 ㅋㅋ 나만빼고 가족들이 케이크를 별로 안좋아해서; 이런 식으로 먹었어염~ 이것도 결국 다 못먹고 ㅋㅋ

2010. 10. 29. 20:48

Hawaiian Kona Coffee

요즘 먹는 커피. 사실은 두봉째 먹고있음. 마노핀 커피가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팔길래 사왔다. 므흣.

2010. 10. 29. 20:41

10.09.11 아스크림케쿠

네이버에서 여기로 옮겨오는 중에 케잌이라고 쓴게 다 깨져서 케잌이라고 쓰기가 겁나; 먹었다. 언니 생일날. 생일케잌으로 안어울리는걸 쿨하게 고르는 우리가족. ㅋ

2010. 10. 20. 01:53

바야흐로 가을

바야흐로 가을이구나. 마음속에 뒤숭숭한 바람이 부는 것이.. 어제 After Love 와 ホタル를 본 영향이었는지 그인간도 꿈에 출현하시고... 아래 사진은 태풍 온날 우리 동네 쓰러진 나무를 찍은건디.. 잘 안보이네 >_

2010. 10. 20. 01:53

땅칩~~~~~~~~

아... 내가 정말 좋아했는데. 애초에 어떻게 먹어보게 됐지? 엄마가 사왔었나? 진짜 다른 감자칩이랑 다르게 담백하고 넘 맛있었다. 이름도 참 맘에 들었고. 근데 너무 비쌌어. 내 기억으로는 한 2500원쯤 한거 같은데 2000원 이었다는거 같네? 암튼. 차라리 양을 줄여서 가격을 다른거랑 비슷하게 했으면 잘 팔리지 않았을까... 검색해보니까 이게 엄청 비싼 기계를 새로 들여와서 만든거였다는데 그럼 좀 더 밀고 나가지!!! 그 다음에 굉장한 진공칩 -예전에 유리가 알려줬었음ㅋ 우리둘이 땅칩 좋아하다가 없어져서 안타까워 하고;;- 포테퀸 뭐 이런거 계속 만들었다는데 계속 실패하고 없어지고. 다른건 안먹어 봤지만 땅칩이 최고였을것이여. 요즘 수미칩이라고 나오잖아. 오잉- 저게 혹시 나의 땅칩에 대한 아쉬움을..

2010. 10. 20. 01:49

좋아하는 반찬.

왜케 춥냐. 어제까지만 해도 덥다덥다 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갑자기 너무 추워서 나시 → 긴팔로 급갈아입다. 뭐 내가 좀 추위를 많이 타긴 하지만 ㅋㅋ 그나저나 이대로 가다간 movie 카테고리만 내리 쓰게될것 같아서-이따 또 보러갈거고 말이지;;-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겠지만 슬쩍 한번 써보는 "내가 좋아하는 반찬"(절대 코알랄라나 오무라이스잼잼 보다가 나도 이런거 한번.. 이런 생각하고 쓰는거 아님;) 좋아하는 음식도 많고 반찬도 많지만, 이것만 있으면 그날의 밥상은 진수성찬! 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나만의 Best 3 !! Best 3 라지만 순위는 없다. 공동 1위임 >_< ㅋㅋ 먼저 오징어채볶음. 사진은 참 빈하고 별로로 나온거 같지만; 언제 어디서 누가 해주는걸 먹어도 다 맛있다는게 나의 생각. ..

2010. 10. 20. 01:45

10.07.31 쿠폰북

아무리 토요일이라지만 조조.. 9시10분꺼 보러 갔는데 줄 서 있는 사람이 엄청 많았다; 쨌든 난 VIP쿠폰북을 받으러 갔는데.. 그전에 줬던 카드로 된 쿠폰북을 반납하고 이걸 받으랜다. 왠지... 평일무료초대권2장 조조/심야무료권2장 업그레이드쿠폰만 잔뜩 주고... 왠지 그전게 더 나은것 같기도?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이게 가서 얘기하면 이 쿠폰일련번호를 등록하고 내 이름과 일치시켜서 그자리에서 유효기간을 도장찍어서 주는건데, 유효기간이 2010.7.18이라고 찍혀있는거다. 이게 뭐지? 7월18일까지?...라니 지금은 8월1일인데;; 그럼 이때부터라는건가? 막 생각하다가 씨너스홈피에 문의했더니 잘못찍어준거니 다시 와서 받으란다. ’o미- 그래서 다음에 다시 가서 받아왔다; 새로 주면 안되냐니까 이..

2010. 10. 20. 01:44

10.07.31 그리고 또 볼펜-

연두색볼펜은 언니가 준건데 이뻐서 딴것도 샀지롱. 근데 보라색 사고싶었는데 왜 없는거야 -_- 저번엔 있었는데 그때 살것을... 근데 사실 이것보다 피터래빗이 더 좋은거같애. 써지는게 좀... 영화 끝나고 밥먹고 언니들이 나랑 더는 안놀아준다고 해서 ㅜㅜ 혼자 돌아다님서 볼펜사고; 바지사고 티사고 집에와따 -0-

2010. 10. 20. 01:35

10.07.24 나폴레옹 과자점

학원에서 오는 길에. 씹기도 힘들고 하던 때라 먹기편하고 잘 넘어가는 뭐 그런걸 사려고 했는데- 마땅한게 없드라. 오른쪽의 '코코넛마카롱'을 제일 먼저 골랐다. 뭔가...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운 그런 소보루같은 맛일려나.. 기대했는데, 이름을 잘 생각했어야 했다..... 코코넛으로 이루어진 속 -_-; 이건 빵이 아니여. 슈크림은 뭐 슈크림이니까. 어디나 비슷하지 않겄냐. 이렇게 봉지에 눌려있으니 참 지저분해 보이는구나. 이것도 뭐 그럭저럭 맛있는 '소세지페스츄리' 역시나 씹기가 힘들어서 먹기가 힘들었다. '버터토스트'라고 식빵을 삼각형으로 두껍게 잘라서 버터,설탕뿌려서 구운 그런거 있지? 그것도 샀는데 찍기전에 다 먹어버렸나베; 그것도 뭐 완전 맛있는건 아니었지만.. 나에겐 역시 파리크라상이 최..

2010. 10. 20. 01:32

10.07.19 커피!!!

저번에 알라딘커피향에 훅-가서 행복해했지만, 좀 먹다보니 내가 거의 하루에 한두잔씩 마셔서 그렇게 오래 먹는것도 아닌데 뭔가 점점 맛이 없어지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이제 거기 천원 올랐고 ㅋㅋ 그냥 다른커피들도 맛이 어떤가 한번씩 먹어볼 생각이어서 이번엔 여기서 함 사봤다. 100g씩 두봉에 여과지도 안주고 배송비합쳐서 15500원 이었지만 200g씩 두봉지 사는건 넘 많은거 같고.. 평들이 괜찮아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다. 포장이 참 이쁘네. 엄마가 저 핑크색 가방이 갖고싶다 하셨다..... ㅋㅋㅋ 일단 향도 굉장히 좋았고 한잔 마셔봤는데 오홋- 맛도 괜찮았다. 인도네시아 만델링이랑 블렌드커피를 시켰는데 일단 인도네시아를 먹었다. 그리고 저 작은 봉지에 에티오피아를 서비스로 받았음. 아 그리고 뜯는 ..

2010. 10. 20. 01:14

10.06.23 화장품 도착

크크 상자안에 넣고 찍었더니 영 잘 안보이는구만. 싸게 많이 사서 기분up ㅋㅋㅋ 니베아 립글로스... 요게 있음 좋을텐데. 아놔. 이거사러 일본가야돼~~~ ㅋㅋㅋ;;

2010. 10. 20. 01:11

10.06.11 수첩. pizza

학원 갔다 오는 길에 영풍 들렀다가 갑자기 수첩들에 꽃혀버려서 막막 골랐다가 겨우겨우 두개로 추려냈다.ㅋㅋ;; pizza 먹기. 봉준군 생일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