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06 감자빵

 

 

 

 

사진을 다 찍은줄 알았는데. 다른건 다 먹고 집에와서 요고만 찍었네 ㅋㅋ

 

돈좀 찾고. 파리크라상 갔다가 내가 좋아하는 스틱빵(?) 이랑 샌드위치랑 오- 처음보는거네 하면서 감자어쩌구빵

요렇게 3개 샀을 뿐인데 LGT할인 해서도 만천얼마가 나왔다. 흑흑. 내돈 ㅜㅜ 파리크라상 너무 비싸 ㅜㅜ

근데 처음 먹어보는 감자빵은 완전 성공. 캡숑 맛있었다.

카페베네가서 커피 시켜가지구 창가에 자리잡구 앉아서 마시다가 앗. 이빵은 따뜻할때 먹어야 맛잇을거 같은데 하고

먹는데 벌써 식었더라. 근데도 너무 맛있었다 +_+

스틱빵은 오히려 오늘은 좀 별로가 되었다; 오늘게 맛이 별로였는지.. 내가 입맛이 변했는지.. 너무 자주 먹었는지? ㅋ

샌드위치는 뭐. 맛있다. 근데 늘 말하지만 너무 비싸. 아놔.

그치만 요기 가까이에 있는 리메뜨르랑 파리바게뜨보다 거기가 훨씬 맛있단 말이지ㅜㅜ

 

오늘 집에 대심방 온다고 해서 ㅎㅎㅎ

밖에 피신해있었;;;

 

여행 가고싶은 나날~

근데 진짜 혼자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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