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망또 덤블링 후드 토끼 망또 어린 아기한테는 이런 깜찍한 스타일의 망또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덤블링 원단은 가볍고 따뜻하고 털날림도 별로 없어 겨울 외투 만들기에 참 좋네요 패턴 : 70~100 재료 : 겉감 화이트 덩블링 + 안감 폴라포리스나 특양면 다이마루 , 여밈은 똑딱이, 라벨 12개월 한비는 80사이즈 입고 있어요 겉감 안감이 모두 두꺼운 소재라 부피감이 있긴 하지만 엄청 가볍고 따뜻하답니다 한겨울도 문제 없겠죠~ 안감을 특양면 다이마루로 하면 아기 피부에도 좋고 감촉도 더 부드러울거예용 이 패턴으로 예쁜 캐릭터 원단 가지고 봄가을용 얇은 망또도 만들면 좋겠지요 겉감 안감 겉끼리 대고 박은 다음 뒤집는 방법으로 만들기 때문에 시접처리 할 필요없어 손바느질하기도 좋지요^^ 갑자기 날이 추..
아동 망토 만들기 ( 후드가 달린 망토) ★ .후드가 달린 망토스타일입니다. .후드를 원하지 않을 경우는 후드를 달지 말고 , 목선을 깨끗이 처리 한후에 털을 달아도 좋아요. .소재는 가볍고 따뜻하고 , 구김이 잘안가는 원단이 좋답니다. 1) 패턴 만들기 . 먼저 아동 사이즈의 기본원형을 만드세요. . 만드신후에 기본 원형을 바탕으로 아래 그림처럼 망토를 그리면 된답니다. .우선 뒷판의 네크라인을 그린후에 어깨와 소매선을 그리세요. .기장은 본인이 원하는 기장으로 뒷판 중심선을 중심으로 정하시고 그리면 된답니다. ( 여기서는 그래서 기장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 . 뒷판을 다 완성한후에 앞판의 목선과 그 다음은 어깨선과 소매선을 그리세요. 그리고 기장은 뒷판과 같이 하면 된답니다, ( 가장은 뒤판 기본원형..
먼저 그린 패턴대로 안감을 각 1장씩 겉감을 각 1장씩... 재단을 합니다~^^ 겉감을 뒷판을 골선재단을 했구 앞판은 대칭재단을 했습니다... 앞판과 뒷판을 겉면끼리 마주보도록 하여서 잘 연결을 합니다~^^ 안감도 마찬가지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안감과 겉감을 서로 겉끼리 마주보록하여서 목부분만 제외하고 박음질을 해 줍니다~^^ 뒤집어서 겉에서 상침을 해줍니다~^^ 흰선으로 표시한 부분을 쭉 박음질 해 주시면 됩니다~^^ 이제 후드부분입니다~^^ 겉끼리 마주보게 한후에... 흰선부분을 따라서... 쭉 박음질 해주세요~^^ 겉감과 안감 전부다 하시면 됩니다~^^ 그런다음... 안감과 겉감을 겉끼리 마주보도록 한후에... 시침핀을 꽂은부분 보이시죠? 그 부분만... 쭉 돌아가면서 박음질 해주세요~^^ 그리..
이 패턴대로 하면은 1세부터 3세까지 무난하게 주구장창 입힐 수 있을거 같아요~^^ 위 패턴대로 그려서 오려낸 패턴입니다~^^
캔버스 천으로 만든 초 씸플한 가방 입니다- 그림부분은 물감이나 펜으로 그린게 아니고 일일히 수놓은거에요 과정이라 하기도 민망한 수놓은 과정 나갑니다; (가방 만드는 방법은 너무 쉬워서... PASS !!) 냉장고 먼저 수놓고- 남자도 그림도 수놓고 - 수놓느라 손가락에 구멍뚫리는지 알앗어요-_-; 어찌나 천이 두껍던지.......... 수놓은부분 상세샷(?) 들어갑니당 냉장고의 콘센트 부분이에요- 여자의 치마부분!! 검은 치마라서 색 채우느라 힘들었어요 ..ㅜㅜ 여자의 머리부분!! 결을 살리고 싶어서 노력했지만 티는 안나네요; 책한권, 파일하나 넣고 다니기엔 너무 좋은 가방이에요 혹시나 이 그림으로 만들고 싶으신분 계실까봐 원본그림을 추가합니다 - (아래 더보기 클릭!!) >더보기 >접기
평소 자세가 올곧지 못한 탓인지.. 가끔씩 뼈와 관절이 웬수처럼 말썽입니다. 날도 선선해지고하여 봉순양 붙잡고 달려볼까 했더니만 바~로 태클에 걸려 넘어져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그냥 내리 엎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몇살이냐구요? 요즘 건강이 나이 따지나요~ㅎㅎ ↓ 이케돈 가방이 반응이 좋아 앵콜 들어갑니다..^^ 이번엔 가방 심지도 대주고, 바닥을 조금 더 넓게 만들었습니다. 실물이 더 이쁜데 흐릿한 날씨에 비루한 촬영솜씨가 더해져 요로코롬 찍혔네요. ↓ 반대편 모습 ↓ 촬영장 컨셉과 모델포즈가 좀 식상한가요? 어쩔 수 없어요.. 바닥을 기는 컨디션으로 열봉한 뒤라서 이거저거 따질거 없이 찍었거든요.. 제가 느므 징징모드였나요? 컥....^^ ↓ 바닥을 넓게해서 가방이 지난번것보다 조금 작아보이죠? 아무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여름철 골칫거리 음식물쓰레기통 청결해지고… 유기농 채소는 덤 “지렁아, 밥 먹어라.” 12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현동의 한 다세대주택 옥상. 여섯 살 유민이와 할머니가 텃밭 한 켠에 흙을 파고 음식물 쓰레기를 조심스레 묻는다. 꿈틀꿈틀 흙 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지렁이를 발견하자 유민이가 ‘꺄르르’ 환호를 터뜨린다. “참 싱싱하게도 자랐네.” 할머니는 텃밭에 무성히 자란 배추, 상추를 바구니에 담으며 저녁 찬거리 걱정을 던다. 이곳은 서울시와 환경단체 ‘에코붓다’가 2005년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한 퇴비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공동퇴비장을 설치한 공동주택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먹은 지렁이 배설물을 텃밭의 퇴비로 활용, 각종 유기농 채소를 가꾼다. 주부 ..
세련! 저렴! 재활용 상품이 뜬다 재활용 상품이 촌스럽다는 편견을 버릴 때가 됐다. 가구, 옷, 소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활용 디자인이 뜨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재활용 가전부터 낡은 소파 천으로 만든 토트 백, 티셔츠를 분해해 만든 미니 원피스 패션 등 요즘 뜨는 재활용 스타일이 탐날 정도다. 재활용, 무엇이든 새롭게 만드는 이 독특하고 감사한 생활의 방법을 맘껏 활용하자. ▲ 오래된 양복과 셔츠, 가죽을 재활용한 ‘에코파티메아리’의 가방 #양말로 만든 스웨터 등 낡은 물건의 재발견 빈티지 가죽 장갑으로 만든 홀터넥톱, 니트 조직의 양말을 잘라 이어서 만든 스웨터, 깨진 자기 그릇 조각으로 만든 조끼, 오토바이 헬멧을 이용해 만든 핸드백 등 기존의 물건을 해체해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
버려진 쇼핑카트의 이색 변신, ‘쇼핑카트 예술 작품’ 화제 -엘링턴의 "쇼핑카트 예술작품"- 버려진 쇼핑카트로 이색적인 예술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가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외 예술 관련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 되면서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이는 영국 출신의 예술가 프톨레미 엘링턴. 최근 BBC, 스탬퍼드투데이 등 영국 언론에도 소개된 바 있는 엘링턴은 자동차 휠캠 등 재활용품을 이용한 예술 작품으로 이미 명성이 높은 인물. 형상화 한 작품을 선보였는데,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화려한 디자인의 예술 자품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엘링턴의 이 같은 예술 작품의 재료에는 100% 쇼핑카트 부품이 사용되었는데, 그의 작품중 하나인 '개구리'의 눈동자는 쇼핑카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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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어린 시절 동네 어귀에서 '넝마주이'를 본 적이 있는가. 거리의 고철 깡통과 각종 폐기물을 주워 살림을 꾸리던 모습. 1970년대만 해도 흔한 풍경이었다. 괜한 선입견 탓에 비하의 대상도 되기도 했지만 넝마주의는 "훌륭한 재건 요원이자 국내 재활용 산업의 선구자"(김기협 생산기술연구원장)였다. 21세기 신(新) 넝마주의의 시대가 오고 있다. 생계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다. 요즘 부쩍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로하스(Lohas)'적 발상이다. 로하스란 '건강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환경보전과 건강을 위해 당연히 선택해야 할 생활방식은 재활용이다. 과거 재활용이 갖고 있던 싸구려 이미지는 ..
재활용품, 패션이 되다 재활용 패션 브랜드 '에코파티 메아리' 옷과 옷을 붙여 새로운 옷을 만들고, 옷소매만 모아 머플러도 만든다. 소파 가죽을 뜯어내어 가방을 만들고 필통을 만들고 파우치도 만든다. 이는 ‘에코파티 메아리’가 재활용을 위해 시작한 새로운 작업이다. 재활용이란 단어가 주는 뭔가 석연치 않은 2% 부족한 느낌을 에코파티 메아리는 절묘하게 이용한다. 그들의 손에서 완성된 디자인은 어느 하나 같은 것이 없다. 지난 1월 11일부터 28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공식적인 론칭을 알리며 전시회를 가진 에 코파티 메아리. 이 재활용 패션 브랜드는 ‘아름다운가게’가 ㈜쌈지의 지원으로 함께 꾸려가고 있다. 쌈지는 재활용 소재들이 ‘메아리쳐’ 다시 소비자들에게 돌아올 수 있게 패션 및 상품 기획에 자문..
재활용패션도 브랜드 시대 [한겨레신문] 2007년 01월 08일(월) 오후 07:2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한겨레] 헌옷과 펼침막 등 버리는 물품을 재활용해 만든 패션용품 브랜드 ‘에코파티 메아리’가 출시된다. 아름다운 가게는 오는 11~2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아티즌빌딩에서 브랜드 출시 기념 전시회를 열고, 헌옷을 새롭게 디자인한 옷, 공사장 가림막을 이용한 가방 등 20가지의 재활용 패션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쌈지에 가 입점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어요. 분위기는...젊은 디자이너들의 감각이 학/실/히! 느껴졌구요 우와~~ 이렇게도 해 볼 수 있겠다.... 재사용와 순환의 이미지를 이렇게 업그레드 할 수도 있구나...싶었습니다. 단, 하나...아쉬운건 일일이 손으로 작업해야하기때문에 순환과 나눔을 "함께" "동참" 하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이였답니다. 대부분 그냥 눈으로 보고 오는것으로 만족... 그 중에 어린이 옷으로 만들었다는 "릴라"를 하나 업어오긴 했습니다. 릴라 오른쪽 팔에 붙은 완장에 160이라고 써 있는데 바로 그 번호가 우리집에 온 릴라의 고유번호 라네요. 연서는...잘 안 갖고 놀아요. 제가 더 좋아합니다. ^^ (다들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이였음 ㅠㅠ) * 릴라는 재사용된 옷감으로 만들..
친환경 소재 가구, 재활용 가구, 오래 쓸 수 있는 가구. 나 자신부터, 우리집부터 지구를 위한 디자인을 골라 직접 사용해 보자. LIVING ROOM│ 1 탁구공 안에 LED 전구를 넣고, 여러 개를 한데 묶어 완성한 펜던트 조명. 김대성 작. 2 못 쓰는 의자의 스틸 다리에 버려진 화구 박스를 결합해 만든 ‘트리플릿 박스(Triplet Box)’ 의자. 박스를 닫으면 테이블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나사 하나까지도 모두 버려진 사물을 주워 활용했다. 주상현 작. 3, 6 가전제품에도 인공 소재 대신 자연 소재를 적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나뭇결무늬와 조약돌을 닮은 형태가 인상적인 스피커. 벽에 부착할 수도, 바닥에 두고 쓸 수도 있다. 김선태 작. 4 이사 때마다 가구를 바꿀 필요 없이 새로운 공간에 맞..
http://cafe.daum.net/blocnote 노트 만들기 카페인데 꽤 활발한 사이트 입니다 자료들도 많고 작품사진들도 많고 꽤 괜찮은 카페에요ㅅㅅ 회원들도 많고 작가전이나 축제같은 것에도 관심이 많아 보이네요 ㅅㅅ 이래저래 도움이 될 만한 사이트! 출처 : http://cyworld.nate.com/common/main.asp http://www.ths.nu -> 한번 가보셔요. 독일 디자이너인데 독특한 책이 많네요 출처 : http://cyworld.nate.com/common/main.asp http://www.synkretismos.com -> 핸드메이드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ON work의 objects 게시판! 즐거우실 거예요. 출처 : http://cyworld.nate.com/comm..
이 글은 프리첼에 있는 렉토 베르소에서 퍼온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동경에 살고 있고 책만들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본과 관련있는 사이트(일본 사이트 6곳과 그 외)를 소개합니다. 각 사이트는 물론이고 그곳에 링크되어 있는 다른 사이트에도 가 보세요. 여러 가지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http://www.artfolio.org/mamehon/ 콩책에 대한 재미있는 사이트 http://www.mars.dti.ne.jp/~4-kama/hatano.html 아토리에 코리루스 http://www2.ocn.ne.jp/~reliure/index.html 아토리에 리브스(후지이 게이코 선생의 홈페이지) http://www.atalde.jp/ 아토리에 아르도 http://www2.odn.ne.jp/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