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

 
 
싱가폴에 갔다온 언니가 사다준 선물.
난 파란색. 작은언니는 분홍색.
실은 작은언니가 파란색 갖겠다는걸 끝까지 내가 뺏었음;;;
넘넘 귀엽지 >.<
언제나 이렇게 귀여운 선물을 동생에게 사다주는 쎈스!! 멋져!! ㅋㅋ


051023
예 이름이 모삼?
eundi
051027
헉 이름? 이름 지어줘야 하나? ㅋㅋㅋ 파랑이!(유치해-_-;;)  
윤니까
060219
내가 파란색이어야 했는데! 씩씩씩!!!  
eundi
060220
므흐흐흐흐~
전 막내거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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