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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8. 16:57

06.03.12 생일

빵?ㅋ 생일인거 티내고 싶어서. ㅋㅋ 아 다들 3월생이로구나. 탁이 6일 태민 15일 선태는 나랑 같고 ㅋ

2010. 10. 18. 16:55

06.03.15 선물자랑질

덩이가 준 천사가 아니야 완전판 >......< 아직 선물 안주신 분들~ 선물로 제 홈페이지 가입해주세요. ㅎㅎ 사람이 재산이라지 않습니까~ ^^ 율 060405 금일봉을 이제야 보다니 한턱 쏴야되는데 말위쥐요 ㅋㅋㅋ 어여 양도 추가 하삼 안녕히주무세요 양 ㅋㅋ

2010. 10. 18. 16:53

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이크!!

이 치즈케이크 느무느무 맛있다!! –y띠에?? 고려당인가 암튼 맥도날드 앞에 있는 빵집에서 파는건데 다른 케이크을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이 치즈케이크은 너무 달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하다. 그래서 더 많이 먹게된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저번 엄마 생신인가 아빠생신인가;; 한번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서 보다시피 이쁘게 생기진 않아서 생일케이크으로 안맞긴 하지만 내생일에도 이케이크을 사오라고 언니들에게 주문했다. ㅎㅎ 맛있다 맛있다 >.< 내가 오늘 다 아작냈다. 율 060405 그 때 말했던 그 치즈 케이크 맛나보여요~~ ㅎㅎ

2010. 10. 18. 16:50

06.02.20 머리 짤랐다.

전부터 계속 머리가 너무 길어서 지저분하고 귀찮아서 짜르고 싶었는데, 시간 많을땐 가만 냅두다가 오늘 집에 오는길에 미장원에 들러버렸다. 머리가 길어서 지저분하다는 말을 잘 못느꼈었는데 요즘 왕창 느끼고 있었거던. 앞머리 짤라달라 그랬는데. 또 저지당했다-_-; 사실 나도 좀 의심스러워서 강력하게 밀고나가지 못했삼. 흠;; 머리하면서 거울보고 있는데. 으... 나의 턱살. 못봐주겠더라 ㅜㅜ 마구 밖으로 삐치는 머리를 하려고 한건데. 드라이를 넘 얌전하게 해줬다. 아~ 이런 얌전한 머리 원한거 아닌데;;; 율 060225 중년의 턱살 ㅋㅋㅋㅋㅋ 아 도망가야지 ㅋㅋ 턱살은 무슨ㅋㅋ 근데 앞머리는 왜 늘 저지를 하시나 괜찮을꺼같은데.. 담엔 시도해보삼 ^o^

2010. 10. 18. 16:48

06.03.06 박카스

좋아요 ㅋㅋ 대체 박카스가 어디있다는거뉘 찾았다. 내가 좋아하는 박카스 ㅋㅋ

2010. 10. 18. 16:42

저번에 산 만화책

그냥 사진 찍어놓은 김에 올려봤다; 내가 좋아하는 >.< '나는 사슴이다'와 도쿄여행기는 얼마전에 산거고, 그린빌에서 만나요는 좀 됐다. 내용이 신선하고 기대되고 있는데 다음권이 안나오네.. 아. 나왔나? 내가 못본건가? 암튼;; 율 060225 저택 나도 봤다 언니가 살‹š 껍데기만.. ㅋㅋ

2010. 10. 18. 16:41

[06.01.15 - 01.17] 예손 중고등부 겨울수련회

나보고 조깃발을 그려달라고 닥달하는 아이들 ㅜㅜ 미니올림픽 펜싱과 창던지기. 마치 조교같은 윤학이. 점점 격렬해지는 돼지싸움;;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칭찬릴레이 등으로 애들한테 또 무쟈게 감동 먹었던 때. 가출청소년들. ㅋㅋ 공동체 훈련~ 선생님들 작년 우리반 아이들. 람.탁.학. ㅎㅎ 조별로.. 찬양시간- 결심문 태우기. 귀여운 루돌프 ㅋㅋ 단체사진-

2010. 10. 18. 16:27

05.12.25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참으로 몇년. 아니 몇십년? 만에 느껴보는 무한행복!! 너무 이쁜 우리 애들과, 너무 멋진 우리 선생님들... 그 속에서 내가 너무 못나고 부족해 보일때가 많긴 하지만, 이들을 만난건 내게 정말 큰 축복이다. 저에요 2006/01/04 사진 잘 나왔네요! 정말 우리 교회 애들은 참 착한 거 같아요. ^^ 김태은` 2006/01/07 오오~ 사진 퍼가요!!! 멋진우리중고등부~ eundi 2006/01/07 태은쌤 ㅋㅋ 사실 이사진 저도 현진이홈에서 훔쳐온거긴 한데 ㅋㅋㅋ 가져가세요~ㅎㅎ 근데 저에요 님 누구실까 넘 궁금+_+ eui 2006/01/11 켁. 정말로 '저예요'님이 궁금했어? 나야 ^^;; eundi 2006/01/12 응. 실은 알아버렸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