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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8. 18:20

06.10.15 강도사님

나 왜저래 ㅋㅋ 성함은 최양락 이지만 ㅋㅋㅋ 잘생기고 못하는게 없으신 멋진 강도사님... 지금은 목사님 이시지. 다른곳에 가셨지만. 같이 일할기회가 별로 없었지만, 만약 했다면 참 잘 맞았을거라고 생각해. 어딘가에서 열심히 목회를 하고 계시겠죠~?^^

2010. 10. 18. 18:17

06.09.04 괴물보고

개봉한지 꽤 한참 지났는데- 거의 막 내릴 즈음이었다.- 희한하게 우리 셋다 안보고 있어서 보러갔당.

2010. 10. 18. 18:14

넘쳐나는

명함이 막 넘쳐나고 있었다. (민망;;) 드디어 갖다버림~ -_-;; 율 060911 ㅋㅋㅋㅋㅋ

2010. 10. 18. 18:13

향수! +_+

이대리님이 마지막날 주신 선물. 완전감동!! 향수 잘 안뿌리는데 이건 향도 너무 좋다. 상큼하고 시원한 향. 딱 좋아 >.

2010. 10. 18. 18:10

06.08.30 회식

좋은 사람들 ...과의 마지막 밤~ 일도 체계없이 시키고 월급도 깎고 복지도 엉망이고 상사들은 개념이 없고.. 그런 회사라도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건 정말 좋았다. 반년이었지만 좋은 사람들이라 정도 많이 들었는데... 다들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재수없긴 하지만 남아있는 사람들 생각하면 회사도 잘되면 좋겠고. 또 못참고 그만뒀냐~ 그런말 하지 말기를. 나 참을라고 했다~~ㅋ 율 060831 엇 안보여요 안보여 ㅋㅋㅋ eundi 060901 ㅋㅋㅋ

2010. 10. 18. 18:09

06.08.30 막날 -회사에서

위에사진 두개는 1층에 있을때. 밑에는 2층에서 마지막날. 짐싸기전. 놀고있는 증거물(?) 본영환데 또 봤다. 그래도 재밌었다- 무슨 영환지 맞추는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릴지도 모릅니다. -_- 율 060911 쇼핑하기, 영화보기, 사진찍기 놀이중인 은디언니~ 혼자서도 잘해요~~ 드릴지도 모른다는 멘트에 아무도 안맞출 듯 ㅋㅋㅋㅋㅋ (사실 모름) eundi 060913 맞춰줘~ㅋㅋ .< 쇼핑백의 저 남자는 구누? .< 쇼핑백의 남자도 신경쓰지마 좋아하는애 아니야 ㅋㅋ

2010. 10. 18. 17:56

060819 무지개

엄마랑 차타고 가다가 무지개를 발견- 근데 중간에 구름으로 가려진것도 아닌데 애가 밑둥밖에 없다;; 율 060911 와~~~ 이쁘다~~ 새로 디카를 사니 이동중에도 한 컷 ㅋㅋ 그 전 디카친구는 방에서만 활동했는데 ^ㅡ^ eundi 060913 그 전 디카친구는 지금 뭐할까요 '-' ㅋㅋ

2010. 10. 18. 17:56

06.08.20 찬양팀

060820_8월3째주 찬양팀이라는데 기억안남.jpg ㅋㅋ 보나마나 아침에 급하게 앉아가지구 정하고 있는거겠지 ㅋㅋ 두사람의 대칭되는 포즈가 참.. 재밌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