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20 머리 짤랐다.

 
전부터 계속 머리가 너무 길어서 지저분하고 귀찮아서 짜르고 싶었는데,
시간 많을땐 가만 냅두다가
오늘 집에 오는길에 미장원에 들러버렸다.
머리가 길어서 지저분하다는 말을 잘 못느꼈었는데 요즘 왕창 느끼고 있었거던.
앞머리 짤라달라 그랬는데. 또 저지당했다-_-;
사실 나도 좀 의심스러워서 강력하게 밀고나가지 못했삼. 흠;;
머리하면서 거울보고 있는데. 으... 나의 턱살. 못봐주겠더라 ㅜㅜ
마구 밖으로 삐치는 머리를 하려고 한건데.
드라이를 넘 얌전하게 해줬다.
아~ 이런 얌전한 머리 원한거 아닌데;;;


060225
중년의 턱살 ㅋㅋㅋㅋㅋ 아 도망가야지 ㅋㅋ
턱살은 무슨ㅋㅋ 근데 앞머리는 왜 늘 저지를 하시나
괜찮을꺼같은데.. 담엔 시도해보삼 ^o^  
eundi
060227
너 일루와. 담에 만나면... @#(*&(%^@#!! 각오해. :p  

 

 

 

 

 

 

지금 이시점에서(2010년7월)
...머리하고파
 
 

'PHOTO > ┌ 생활의 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04.30 공과공부  (0) 2010.10.18
06.04.16 교회  (0) 2010.10.18
안녕히주무세요 양  (0) 2010.10.18
06.03.15 선물자랑질  (0) 2010.10.18
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이크!!  (0) 2010.10.18
06.03.06 박카스  (0) 2010.10.18
리뉴얼  (0) 2010.10.18
저번에 산 만화책  (0) 2010.10.18
05.12.27 카페드시떼  (0) 2010.10.18
피터래빗-내가 좋아하는  (0) 20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