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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8. 17:25

06.07.01 디카샀음

2000년에 27만원주고 삼성디카(85만화소)를 샀을때만 해도 사람들이 다들 신기하게 구경하곤 했었는데... 그걸 지금까지 쓰다가 - 사실 밧데리가 너무 빨리 닳고 용량도 너무 적어서 들고다니지는 못하고 집에서 충전한채로 썼음 - 드디어 디카마련~ 사실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이제 올린다. ㅋ nikon 7900을 사려고 찍어둔게 일년이 지나서 ㅋㅋㅋ 거의 단종상태가 되었는데 난 꼭 까만색을 사고싶었기 때문에 다른건 거의 쳐다도 안보고 있었는데 누가 디카산다고 해서 따라간 매장에서 p1을 보고 엇- 저것도 괜찮네 싶어서 샀다~ 사실 아직도 잘 못다룬다. 요즘은 다들 사진을 무슨 전문가처럼 찍어서 오히려 더 반발심(?)이 생겨 나 하나쯤은 대-충 찍어도 되겠지 생각;; ㅋㅋ 윤니까 060806 좋겠다~..

2010. 10. 18. 17:10

06.06.03 선유도

자전거 타기. 저사람 모르는 사람임;;; 선교사 묘지에서.. 나 코후비는거 아냐 -_-;;; 좋았는데...

2010. 10. 18. 17:08

06.04.30 공과공부

공과공부중...에 누가! 내 핸드폰으로!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 선생입니다. 흠흠. 네. 흠흠. ;;

2010. 10. 18. 17:07

06.05.02 kms 311

뭘이렇게 자주만났어 ㅋㅋ 아니 설마 내가 없는 건 아니겠지?;

2010. 10. 18. 17:00

06.04.16 교회

에서 사진이 디게 웃긴다. ㅋㅋㅋ 쟈.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해맑게 웃고 있는 이 선생과 제자...가 문제가 아니구요 이사진은.. 저 뒷쪽을 잘 보십시요.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내가 두 학생들에게 혼(?)나고 있는 모습을...ㅜㅜ ㅋㅋㅋㅋ 자. 누나 내가 노래를 할테니까 잘좀 쳐보라구요~! 윤학이는 매의 눈으로 나를 지켜보고 있고. 나는 손가락이 안보이게 손을 놀립니다.ㅜㅜ -아 이사진 진짜 웃겨. 윤학이가 날 채점이라도 하고있는거 같잖아 ㅋㅋㅋ 에휴. 못해먹겠네. =3 -뭐니 진짜 이표정. 쥑이네. ㅋㅋㅋㅋㅋ 엇! 들켰다. 아냐아냐! 못해먹는거 아니구요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ㅜㅜ) ㅋㅋㅋ 전도사님. 현진쌤. 앗. 주람아 안녕?;; 니가 우연이라도 여기와서 이사진을 보고 놀랐다면..... 미..

2010. 10. 18. 16:59

안녕히주무세요 양

유리가 생일선물로 준 오야스미양. (너무 늦게올렸네 ㅋㅋ) 역시 인형은 양인형! >.< 푸힛. 아. 인형이 아니고 쿠션인가. ㅋㅋ 근데 너무 아까워서 거의 쓰지도 못하고 있다. ㅋ;; 율 060615 pilow에요 ㅋㅋ 비고 자야죠 eundi 060615 아까워서 어케베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