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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8. 19:12

2003 혈님 수첩 >_<

표지만 change한 수첩 크기도 딱 알맞고 펜도 달 수 있는 편한 수첩.

2010. 10. 18. 18:53

04.09 1호 검은가방

뒤로 메는 가방을 리폼. 편하고 만족스러워서 한참 잘 들고 다녔다. [출처] 가방 1호|작성자 은디 율 이가방은 정말이지 직접 봤는데~ 너무너무 활용도 좋은 거 같다는.. 특히 따로 가방땜에 원단을 구입한것이 아니라는것이 원츄.. 언니의 치마도 어서 피팅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크크 070622 eundi 네 그럽지요 ㅋㅋㅋ 070626 율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ㅋㅋ 070627

2010. 10. 18. 18:52

06.11.22 무지개여신

이거 맞나; 언니가 시사회 당첨돼서 동국대에 보러갔다. 역시 이와이šœ지>.< 그 특유의, 평범함속에서 큭큭거리며 불쑥 웃음 나오게 하는 유머라고 하기도 뭣하고.. 그 왜,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 가지고 몇시간씩 끅끅거리며 웃던 그런 웃음이 나오게 하는게 딱 내스타일. ㅎㅎ 율 061215 오 문화생활중인 은디언니 ㅋ

2010. 10. 18. 18:45

06.12.09 벽

내가 이걸 할려고 인화를 한건 아니고^^; 할인쿠폰땜에;; 인화를 해야했기 때문에 이참에 사진을 뽑아서 벽에 좀 붙여봤다^^ 이래뵈도 꽤 걸리고 힘들어가서 허리아파가며 했는데, 다 해놓고보니 넘 맘에 든다. 후훗- 율 061215 ㅋㅋㅋ 승준이와 기타등등 승준이가 너무 잘보여서 그만

2010. 10. 18. 18:42

06.11.18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건반을 치고 있었다는 것으로 위안을...ㅜㅡ 윤니까 061203 같은 건반 ㅎㅎㅎㅎ

?? 06.11.21

유리랑 아웃백. 징허게 갔지잉. ㅋㅋ 사진이 엄서요~

2010. 10. 18. 18:26

06.10.03 - 06.10.07 오사카

아놔. 일본여행 가고싶다ㅜㅜ 이번여름에 꼭 갈테다. 엉엉 쨘~ 오사카여행- (너무늦게올렸나>_ 윤니까 2007/01/30

2010. 10. 18. 18:22

웁-

용기가 넘쳐 이런 왕쌩얼사진을 올리는 나 >_< 목늘어난 티셔츠입고.ㅋㅋ 윤니까 061203 왕쌩얼이다 야. 웬일이니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