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03 - 06.10.07 오사카

아놔. 일본여행 가고싶다ㅜㅜ 이번여름에 꼭 갈테다. 엉엉

 

쨘~ 오사카여행- (너무늦게올렸나>_<)

귀여운 언니들과 함께. 흣흣~

비행기에서 내려서 가는길에 예쁜게 있어서 한방~

라멘 먹으러 갔다. 아~ 근데 또 느끼해서 ㅋㅋ -_-; 만두를 간장에 찍어먹음으로 약간 무마(?)시켰음.

삼일동안 우리가 잤던 호텔. 작고 아담했음~

자. 저 건물 이름이 뭐였더라 으-_-;;; 가이드북같은데서 보고 내가 가자고 했던덴데...
저 위에 두갈래 사선으로 올라가는게 꼭대기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여기 올라갈때 언니가 무지 무서워했다. 히~
여기서 야경찍다가 밧데리가 다됐는데 여분을 호텔에 놓고와서 두장찍고 끝;;

히메지성 갔다오는 길. 나를 지탱해준 튼튼한 두 다리와;; 귀여운 포도맛 음료수. 그러나 실상 이것도 약간 우유맛이랄까? 그런 맛이 나서 생각만큼 상큼하진 않았다.ㅋ

점심은 맛나는 돈까스. 흐흣- 샐러드와 함께 있는게 내것.
그냥 보통 돈까스인줄 알고 언니가 시켜줬는데 맛있었다~

 

도큐한즈~는 잠시 들어갔다 그냥 나왔고 두번째줄 사진의 아저씨는 종이를 만드시는 중. +_+
거기서 색(?)종이와 천(손수건)을 샀다.
이쪽에 재밌는게 꽤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류의.. 공예품이랄까 뭐 그런거.

나 얼빡이 하는중? ㅋㅋ

 

MOSAIC. 시간이 많이 돼서 다른 가게는 거의 문을 닫았고~

밥을 먹고(스테이크+_+) 밖에 나와서 (이 건물의 중간에 야외자리) 앉아서 사진찍고 구경하고... 저자리가 정말 맘에 들었다. 예쁜 호박마차가 있었다. ㅎ

윤니까   2007/01/30

엉.... 넘 늦게 올렸어.

레이   2007/04/16

돈까스 맛나겠따. 호박마차 예쁘네. 네 사진은 왜케 이쁘냐? 똑같은 델 찍어도.         2

지하철 문에 비친 우리 셋.


난젠지(?^^;)

 

 

땅을 저 모양으로 쓸어주고 있었음;

 

 

 

 

 

 

 

 

 

점심은 언니 친구를 만나서 같이 스파게티집에. 맛은 그냥...^^;

 

 

 

 

 

 

 

 

 

 

 

 

 

 

저녁은 또 돈까스구나.(우동과) 하지만 난 너무 좋다구 ㅋㅋ

윤니까   2007/01/30

옛기억이 새록새록...

김현민   2007/02/04

밥 먹을 때만 활짝 웃었네.. ㅎㅎ           3

호텔을 옮겨서. 저런 번화한 가운데에 있었다. 지나가다 천집같은걸 보고 흥분-_-;

오사카성. 타코야끼 맛있었다!!!

난간에 올라가서 저 꼬리올라간 못되게생긴 물고기;; 사진을 찍었다.

점심.

나라에 가는 길에(맞는건지;;) 나무를 깎아만든 예쁜것들이 잔뜩 있었다.

뭔가 하려고 준비하는것만 보다가 하도 시작을 안해서 이동~

먹고싶었던 모스버거를. 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좀 죄송스럽네... 발에 물집생겼다-_-;; 얼마나 걸었다고.
신발이 안좋은건가?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호텔에서 나오는데 사람들이 아침부터 빠찡코앞에 줄을 서 있었다-_-;

저 손바닥은 '붐이에요' 생각이 나서...^^;
그리고 드디어 그 유명한 치즈케잌을!! 아~ 느무 맛있었다. 그리고 천집에가서 천을 샀다. ㅋㅋ 아~ 좋아.

이건 사온것들. 저 별무늬 천 사진이 흔들리니까 무늬가 생겨. 이쁘다. ㅋㅋ

윤니까   2007/01/30

너 사진 되게 잘찍는다~

eundi   2007/01/31

그런말을 듣다니 감격이야 >_<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