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26 캐머들과
Posted by eundi Story
얘들아~ 졸리니? =_= 아뇨~ 사진찍을땐 급빵끗 해주는 쎈스!! 핫- 이제 내가 졸리네;; 영순이랑. 쟈~쟈~ 얼릉 먹고 잠깨자! 잠깬 H군 셀카로 무료함을 달래다ㅋ 오옷- 우리 영순이! 맛있는 디저트 +_+ 사실 여기오기 바로전에 철판볶음밥 먹고 왔음. 뭐 늘상 먹는걸로 시작해서 먹는걸로 끝나는 우리의 모임. ㅋㅋ 흐후ㅂ 좋아라~ 아... 이멤버. 정말 그리웠다. 사실 그전까진 별 생각 없었는데 딱 이렇게 만나고 보니까 너무 그리운 멤버인것이야 ㅠㅠ 그래서 처음부터 이렇게 같이 사진을 찍고싶었다. 탁자위에 카메라 올려놓고 좁은 이 가게를 온통 휘저으며(?) 난리법썩 떨어가며 찍었다.ㅋㅋ 덕분에 이렇게 다들 활짝 웃고있을 수 있었던듯.ㅋㅋㅋ 사실상 평일 낮에 만나지 못하는게 정상인 우리인데...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