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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9. 15:10

07.02.26 캐머들과

얘들아~ 졸리니? =_= 아뇨~ 사진찍을땐 급빵끗 해주는 쎈스!! 핫- 이제 내가 졸리네;; 영순이랑. 쟈~쟈~ 얼릉 먹고 잠깨자! 잠깬 H군 셀카로 무료함을 달래다ㅋ 오옷- 우리 영순이! 맛있는 디저트 +_+ 사실 여기오기 바로전에 철판볶음밥 먹고 왔음. 뭐 늘상 먹는걸로 시작해서 먹는걸로 끝나는 우리의 모임. ㅋㅋ 흐후ㅂ 좋아라~ 아... 이멤버. 정말 그리웠다. 사실 그전까진 별 생각 없었는데 딱 이렇게 만나고 보니까 너무 그리운 멤버인것이야 ㅠㅠ 그래서 처음부터 이렇게 같이 사진을 찍고싶었다. 탁자위에 카메라 올려놓고 좁은 이 가게를 온통 휘저으며(?) 난리법썩 떨어가며 찍었다.ㅋㅋ 덕분에 이렇게 다들 활짝 웃고있을 수 있었던듯.ㅋㅋㅋ 사실상 평일 낮에 만나지 못하는게 정상인 우리인데...하핫^^..

2010. 10. 19. 15:03

07.03.12 케잌

교회에서 반 애들이!!! 생일이라고 파티를 해줬다 ㅜ_ㅜ 그전주에는 맛있는거 사준다고 해서 갔다가 내가 낼려고 했더니 극구 말리면서 자기들이 내기로 했으니까 내겠다고 그러고. 이자슥들. 왜케 예쁜짓만 하는지;; 내가 딸기 좋아하는건 또 어찌 알고 ㅋㅋ 게다가 만든 케이크!!! 물론 집사님이 만들어주셨다지만 암튼 진짜 맛있고 기뻤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좀 안이쁘게 나왔지만; 이건 집에서. 이 케잌 언니랑 가서 내가 골랐는데;;ㅋ 이것도 대따 맛있었다. 그렇게 달지도 않고 아주 좋아 >..< 케이크 새롭다;

2010. 10. 19. 14:50

07.01.14 - 01.16 겨울수련회

선생님들이 고생해가며 현수막을 달았는데, 이렇게 보니 안보인다는거! >___< 난 저렇게 못앉는데..;; 어찌나 카메라도 좋아하고 마이크도 좋아하고 무대도 좋아하던지...ㅋㅋ 윤니까 2007/01/30 예쁘다. 애썼네.

2010. 10. 19. 14:48

07.01.22 아빠생신

터미널 고궁. 여긴 절대 가지 말아야 할곳. 완전 맛없음.

2010. 10. 19. 14:45

2007년 다이어리

2006년에 썼던 다이어리 속지. 사실 작년엔 정리를 제대로 안했다; 재작년인가부터는 내가 만든 다이어리에 속지만 바꿔서 쓰고있다. 올해 쓸 다이어리. 완벽히 맘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뭐...ㅋ 윤니까 070125 징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