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세대(13∼18세)’는 요즘 정치 경제 사회계의 화두다. 이른바 M(모바일)세대, N(네트워크)세대, P(참여)세대, I(자기중심)세대 등으로 불리는 10∼30대 가운데 이들이 변화의 핵심에 있기 때문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에 태어나 ‘포스트 올림픽 세대’로 불리는 이들은 개방적이고 능동적이며 모험정신이 강하다. 또 인터넷, 휴대전화 등 컴퓨터(Computerized device)를 이용한 가상(Cyber)세계에서 의사소통(Communicate)이 생활화되어 있고 개성(Characterized)이 강해 사회학자들은 이들을 ‘C세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방학을 앞두고 더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이들의 세태를 3회에 걸쳐 살펴본다.》얼마 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서울여고 3학년생 김유..
작성일 2002-01-04 오후 3:15:39 [DIY 배울 수 있는 곳] 나무와 사람들- (031)457-0778 초급 3개월 14만원. 이후 회원자격(3개월 10만원)으로 공방과 공구를 이용할 수 있다. 96년 국내 첫 목공동호회로 출발. 헤펠레목공학교 - (031)760-7620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1개월 기초과정(80시간)과 특별과정(창업과정)이 있다. 수업료는 없고, 재료비는 본인 부담. 만드는 세상 - (031)765-4404 매주 토요일마다 4번씩 한 달 코스가 반복된다. 재료비를 포함 17만원. 7-10명 선착순 모집. 반쪽이공방 - (080)996-0909 전국 9개 지점에서 4주 과정, 8주과정, 어린이교실, 전문가 교실 등 개설.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드는 가구 - (02)333-..
[hmb에서 퍼옴] 동대문 종합 상가를 다녀와서...; name : 강해리 hits :36 / date : 2005.07.19 19:46:00 음...좀 시간이 지났는데 저번 주 수, 목요일 2일에 걸쳐 두번 동대문 종합상가를 다녀왔습니다. 매번 재료를 셀통으로 구입하다가 방학도 됐으니 나도 발품 좀 팔아보자! 란 생각으로 갔었어요. 결과는...........................OTL....! 우선 첫날 방문은 정말 대 실패............ㅠㅁㅠ 재료찾기 게시판에 있는 종합상가 안내도를 인쇄해서 갔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직접 가보니 저같은 방향치는 길도 제대로 못 찾고 우왕좌왕. 그 안에서 몇 번이나 길을 잃었는지..ㅠ_ㅠ 게다가 디자인도 제대로 생각 안 하고 간 턱에(가서 천 보면서 생각..
1. 동대문 종합시장 - 동대문에 위치한 원단 밑 악세사리등의 부자제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종합상가입니다. 왠간한 부자제가 다있으니 일단 가보시고 있냐고 물어보세요. - 평일에는 오전8시쯤 개장, 오후5시쯤 폐장, 토요일은 조금더 일찍 닫음. 휴일엔 휴장 http://www.dongdaemuncs.co.kr/ 2. 천구입 -동대문종합상가 2층에서 4층까지 전부천집입니다. 3, 방산시장 -인쇄 밑 포장용구등을 취급하는 전문가게들이 집결된곳입니다. 골목골목 잘 찾아다니면 없는게 없습니다. -6시 폐장 토요일은 좀더 일찍 닫음. 휴일엔 휴장 -1호선 종로5가에서 내리신후 육교상가 하나 건너시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4. 천에쓰이는 염료 물감 다양한색을 원하실때는 '텍스타일미디엄'이라는 아크릴 보조제를 사용하십..
저는 원단을 사서 염색하고, 그걸로 바느질 한답니다. 번호:774 글쓴이: 정설경 | 조회:74 날짜:2003/08/07 16:36 .. 염색은 천연염색을 하고 있어요. 요즘은 집에서 많이 나는 봉숭아를 통째로 잘라 해 보려구요. 손톱에 들이는 봉숭아는 꽃잎으로 들이는데 천에 들일 때는 봉숭아 잎, 꽃잎, 대까지 모두 잘께 잘라 물에 넣고 끓입니다. 체나 천에 걸러 그 물에 천을 담가 20-30분 주무르면 연노란색이 든답니다. 색이 잘 고착되라고 명반을 넣어주면 되구요. 광목은 두꺼워서 잘 들지 않을 것 같고, 마를 떠왔습니다. 지난번엔 명주스카프를 들였는데 이번엔 마 5마 정도 들여서 가을 옷을 만들어 보렵니다. 여러분도 이쁜 색깔 내 보세요. 삼베에 소목이라는 한약재로 물을 들여 문에 발을 만들어 걸..
인쇄작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잘 아시는 분들께 출판,인쇄 > 출력소 zium 4 284 2004-1-15 책을 출판하는건 아니구요. 공책과 같은걸 만들려고 합니다. 수량은 1000부정도구요. 인쇄할것은 많지 않습니다. 표지디자인정도와 내지에 똑같이 들어갈 이미지 인쇄정도요. 표지는 합지형태의 두꺼의 재질의 종이를 쓸 생각이구요. 내지도 보통 공책에 쓰이는 종이보다는 두꺼운 종이를 쓰려고 합니다. 내지 페이지수는 20장정도구요. 제가 궁금한것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의 과정과 위의 작업을 제가 직접 디자인기획, 출력소,인쇄소,제단사, 제본소등을 일일이 다니면서 챙긴다면 총 소요비용이 어느정도 나올지가 궁금합니다. 기획사에 알아보니 엄청 많은 금액을 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각 단계별로 직접 하려고 하거든요...
cd title(자켓표지) 만드는법좀 알려주세요...ㅠ.ㅠ 출판,인쇄 > 인쇄사,특수인쇄 vmoon 3 549 2004-1-10 흠...제가 얼마전에 아시는분의 소개로 cd작업을 하게되었는데요. 안에 작업물은 제가 혼자 하기에 문제가 없습니다만, 저의 작업성향이 웹디자인을 기반으로 뒀기때문에 출력물쪽이나 인쇄쪽에는 영~ 깜깜합니다. CD안쪽에 들어가는 종이(표면에서 보면 자켓이죠...)작업과 씨디의 표면을 둘러싸게될 (씨디모양 그대로 원형이요...)작업도 해야 하는데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요... 작업툴은 포토샵으로 하는지, 정확한 치수는 얼마를 잡고 해야하는지이것두 출력물이라서 cmyk로 작업해야하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ㅠ.ㅠ 사람하나 살리시는 샘치시고 도와주세요....ㅠ.ㅠ 감사합니다~^^..
cd자켓디자인 작성자 최은진 (mamirine) 번호 10 조회수 0 크게보기 작성일 2002-01-10 오후 8:47:38 추천수 0 0 친구관리 입은 옷 사기 내주소록에 추가 커뮤니티 회원정보 회원관리 주제 : (질문)cd자켓디자인.. 제안자 의견 : 개인적으로 cd자켓디자인을 하고 싶은데요.. 기본 싸이즈가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꼭 답변 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네용 자켓디자인에 관하여 잘 아시는 분은 덧붙여 설명 주시면 더..욱 감사하구용 등록일 2001-10-24 조회수 198 제 목 이렇게 하세요 등록자 kns 내 용 우선 껍데기는 북넷이라고 하는데 보통 정 사이즈는 120 X 120으로들 하는데 가로를 2밀리 더 주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300dpi정도에 사방에 재단 여유분 3mm를 더 ..
음반자켓 디자이너가 되려면 -From GIGIC 작성일 2002-01-23 오전 12:57:50 먼저.. 앨범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케해야 될까요? 라는 질문에 관한 답변임다. 에... 우선 디자이너가 되려면요.. 사물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어야 된다고 봐여.코코.. 디자인 책이나 잘 되어있는 웹사이트도 많이 보시구요.. 디자인적으로 맘에 드는 것들이 있으면 idea book같은 것을 만들어 많이 적어두세요. 나중에 반드시 사용될 날이 있을거예요..^^ 근데 특히 앨범 디자이너는요.. 음악도 좋아해야 하구( 왜냐... 음악을 디자인으로 풀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편집디자인, 사진에도 관심이 있으셔야 되구요.. 패키지 디자인도 주의깊게 보셔야 되요.. 게다가 일러스트까지 잘 하신 다면 금상첨화겠죠? ..
날카롭게 잘린 유리 단면을 부드럽게 다듬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지.. 불로 달궈야 한다면 어떻게 하는지 유리 공예 해보신분들 도와주세요 ^-^ 사포나 줄....아님 다이아몬드 페이퍼....이건 비싸요... 원래는 연마라는걸하는데요- 평판에 유리를 갈아서 모서리를 다듬거나 할수있는데 기계가 없으실테니;; 사포에 문질러서 갈아도되요. 연마기도 사포처럼 거친거부터 고운순으로 갈아주는거니까요- 불로달구는건 '램프워킹'이라고 고온의 불에서 유리를 녹여서 원하는 모양을 만들수있는 건데요 거의 1000도가 넘는거로 알고있어요- 이거또한 가스와 산소로 연결된 토치를 사용해서 해야되므로 하기 힘드실꺼같구요 ; 손쉽게 할수있는건 사포에 문질러서 갈아버리는 방법인것 같네요 - 근데 그렇게 되..
비주류(?) 디자이너2 원고보다 ‘짠’한 시안이 나옵니다. 첨단의 맥과 새로운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일대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급기야 손을 빌어 제작하는 경우는 어느날 시나브로 거의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시안은 어디까지나 시안으로 이해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시안이 합의 되었다 하더라도 그야말로 시안일 뿐입니다. 보완되고 심화발전 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은 것이 시안입니다. 하지만 많은 결정권자(특히 핵심 결정권을 가진 고위층의 비전문가(?) 노땅분)들이 시안을 시안으로 보지 못하기에, 안타까운 일들이 시작됩니다. 시안을 시안으로 보는 게 아니라, 완성된 원고로 봐 버리고, 그러다 보니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설명하려 들기 보다는 일단은 멋지게 보이는 맥의 합성에 의존하게 되는 겁니다. 시안용 수작업 일러스트 ..
창조적 아이디어 발상법 name : 이소주 hits: 45 / date : 2004.04.26 09:46:00 창조적 아이디어 발상법 -1- 단순화해라 subtract 단순화해라. 어떤 요소나 부분을 지우거나 생략하라. Subject에서 무엇인가를 치워버려라. 압축시키거나 더 작게 만들어라.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봐라. 어떤 것이 제거되거나 축소되거나 처분되어질 수 있는가? 어떤 법칙을 깰 수 있는가? 어떻게 단순화하고 추상화하고 스타일화하고 생략할 것인가? 좀 덜한 것이 더 좋은 것이다.(Less is More) Arni Ratia 창조적인 아이디어 발상법 -2- 반복해라 Repeat 모양, 색, Form, 이미지 또는 아이디어를 반복하라. 어떤 방법으로 자신이 참고한 주제를 반복하고 의미를 이중화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