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의 시간들.
Posted by eundi Story
2003년의 시간들. - pm.11:33:34 Monday, January 19th 2004 - 저 칼라풀한 Note 와 화이트펜이 아까워서 한번 써봤다. ㅎㅎ BGM : 2002년의 시간들 - 언니네이발관. ^^ * 2003년의 시간들 1월: Art**그만두기로 맘먹음. H군의 소개팅 빵구-.- 남지의 결혼소식.ㅜ_ㅜ 2월: 집에서 일함. 애정전선= J*생각. ㅋㅋ '가지않은길'에 대한 아쉬움. 보드탐. '영화를 무지 많이 봐서 그런대로 만족'이라네~~ 3월: 드라마 러브레터. 하쿠센나가시. 언제나둘이서..... 내생일. 의외로 재밌게 놀다. '25의 꿈 가득한 양의 이야기' - 이거 뭐였는지 이것만 다시보니 모르겠다. '-' 여기저기 면접. 20일의 계획쓴것을 보며 기분이 두근 +_+ 큰 두가지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