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어릴때
Posted by eundi Story
우어~~~~~~~~~~ 완전 귀엽죠~~~~~~~~~~ 울 언니들~~~~~ 난 태어나지도 않았을때임;
ㅋㅋㅋ 왠지 제목이 저런게 어울릴거 같은 사진들이더라고;;; 누가 찍었는지 참 사진들을 역동적으로도 찍었다;; 누가보면 뭐 되게 거하게 논줄 알겠어-_-; 지연. 너야? 역동적인 사진사? ㅋㅋ 평균이는 맛가고 승훈이는 볼발그레 -_- ㅋㅋㅋ 평균이는 또 이 더러운 세상!을 욕하며 담배를 집어듭니다. 은범이는 급기야 모자이크처리되고; 이녀석들은 완전히 맛이 갑니다............... 그러나 이내곧 정신 차리고 사죄하고 있는 승훈; 뭐..뭐. 그 다음은 나야? 왜이래. 나 아냐~; 이사진 잘나오지 않았냐?!!! 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플래시 팍팍 터뜨려 주셨나봐. 누군지 몰라도. 들고있는게 술잔만 아니면 완벽한건데....... ㅋㅋㅋ 비웃지마 이것드라~ 얘?! 이표정은 대체 뭐냐고;;;;; 아주 거하게..
이 표를 받고서야 6.25라는걸 알았다; 아.. 암튼 잼나게 놀아따~ 드뎌 자이로스윙을 타보고! 역시 재밌구 무섭기도 약간^^; 아틀란티스 타러간건데 안해서 넘 실망! 자이로드롭. 번지드롭. 자이로스윙. 프렌치레볼루션. -곳곳에 공사중. 실망 -"- & 바이킹. 후룸나이드.. 그런것만 재밌다. 점점 더 약한건 시시해져서 큰일야. ㅋㅋ 점심은 햄벅. 저녁은 마르쉐. 갱이 쿠폰덕에 돈 별로 안들어 만세! ㅋㅋㅋ 하하핫. 덩.갱과 롯데월드~ 지금부터 갱양의 사진편집 퍼레이드 입니다 >_
오오.. 나한테 이때 사진이 없어서.. 어디가면 있을까... 찾다가 영순이싸이에서 찾아서 가져왔다. ㅋㅋ 이때 이렇게 사진 많이 찍은줄 몰랐네. ㅋㅋㅋ 사람이 이렇게 많이 왔었는지도 몰랐네.. 여긴 올드(?)멤버 ㅜ_ㅜ 내가 이사진 밑에 '크헉- 늙수그레한 분위기'라고 적어놓은것도 잊고 있었어. ㅋㅋㅋ 은규오빤 내가 여기 왜꼈을까.. 그러고 있고. ㅎㅎ 근데 나 저기 내가 신고 있는 신발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 한번 신고 발아파서 버렸나? ㅋㅋ 이건 전부? 헉. 건우도 있었네?;; 결혼식 끝나고 이렇게 다 모일 수 있는것도 어렵고 해서 헤어지기 아쉬워 갔던 마르쉐. 음료수만 먹었...;; 머핀도 요기잉네^^;;; 아마도 선희언니랑 말도 몇번(한번도?;) 안해봤을 이 아이들. ㅋㅋㅋ 영순이랑 나. 아놔...
언니들과 일본여행을 다녀왔어요^-^ 밤. 아니 새벽2시정도에 비행기를 탔죠-.- 공항까지 가는 관광버스^^;를 타기위해 광화문으로 가는길에 버스안에서 공항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자리씩 차지하고 잡니다... 여기가 공항. 우리 출발한다구! +_+ 우리가 탈 뱅기. 비행기 좌석에 이런게 달려있더군요;; 이런건 첨봐; 구여운 울 언니들^-^ 드됴 일본어 등장!!! 이건 인천국제공항이었는지 하네다공항이었는지 잘 기억이;;; 암튼 여기서 나오는 물 잘 못먹겠어ㅜ_ㅜ 얼굴에 다묻고ㅜ-ㅜ 표를 삽니다. 노란옷 입은 큰언니가 알아서 다해요^^;;; 우린 그냥 뒤에서 구경. 이표로 가고있어요! 지하철 문은 안전하게!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전부다 이런건 아녜요. 언니가 좀 일본티나게 찍어야 된대서 광고판 나오게;;;..
미선이 왔을때 만났다. 미선. 지연. 은범. 평균. 근데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_-; 정말이지 눈좀 고만 풀리시지 응양-_-; 첫번째 사진에서 사진찍고 나서 확인한순간 우리 뒤에 사람 때문에 깜딱 놀라따-_-; 근데 저사람... 우리교회 사람 닮은거 같애-_-;;; 밑에 사진에 평균이 얼굴좀 보래요~~~ 뭐가 그리 부끄럽니? >.< ㅎㅎ 그나저나 사람들이.-_-; 사진 봤음 답좀 달아줘봐요? --a 은범 2004/05/29 아싸 난 없다. eundi 2004/05/29 너..너도 넣어주랴? ^^; 무턱이 2004/06/04 은진.. 시한부인생 병자같다. eundi 2004/06/04 헉! ...내가 그렇게 연약해 보여? -_-; 하긴 내가 좀 연약하지~ :p
결혼식 내내 똑같은 표정으로 웃고있던 운석오빠-_-; 그표정 그대로 얼굴이 굳었나보다;;; 간만에 은규오빠랑 민구오빠랑 충모오빠까지!! 봐서 더 좋았다. 국제전자센터. 음식 괜찮았다 +_+ ㅋㅋㅋ 결혼식 갔다가 애들이랑 배부른데 커피숍에서 또 먹고-_-; 딸기스무디였나? 생각보다 맛없었음-_-; 사진에 간간히 등장하는 나의 핸펀+_+ 4년넘은 나의 자랑스런(?) 핸펀+_+ 2번사진. 정상적인 사진이 잘 안나오는것 같아서 그냥 얼굴 찌그러뜨리고 찍었다. ㅋㅋㅋㅋㅋ 얌전한표정 짓고 있는 영순이와 확 대조되는 나. 저 표정 맘에 드는데 +_+ ㅋㅋㅋ
캐머들과 축가연습중. 이거 좀 설정샷 같구만. 설정하고 자시고 할 시간도 없었을테지만 -_- 난 역시 반주중. 사실은 이넘들이 또 늦어? 하며 열받아 있는 중이다. ㅋㅋ 하여간 그놈의 캠타임이란게 코리안타임 완전 저리가라 이어서... 진짜 결혼식 시간 임박해서까지 연습하고 가서 축가를 불렀다ㅜㅜ 오늘은 내 2년!이나 후배인 녀석이 결혼하는날. 더헉; 이 멤버 새삼 그립네... 신부 수연이^^ 열심히 축가 불러주는 중. 머야. 나도 좀 나오게 찍어주지 >.
올해도 필리핀에 선교를 가는 관계로 수익사업으로 주일마다 음료수를 팔고있다. 작년보단 잘 안팔린다.^^; 사실 작년에도 그렇고 무지 하기싫었는데^^; 현진이가 한다그래서 같이 한당. 그래도 현진이가 있으니까 한다. 사실 뭐 난 별로 하는거 없다. ㅎㅎ 현진이랑 형우언니가 다 하는듯 +_+ 지난번 기도모임 했을때. 고시공부(?) 하느라 고생하는 진규와 곧 미국에 갈 예정이었던 -지금은 갔다- 진호오빠. 그리고 너무 친자매같은 지선언니와 현진이. ㅋㅋ 디쟌친구들과 자주 가던 crazy hook 에서 밥먹고 (으.. 맛있겠다;;;;) 지선언니네 회사가서 기도모임을 했다. 현진이는 자기네 회사인양 냉장고에 달려가서 우리한테 차를 다 내주었고. 진호오빠는 지선언니 책상에 앉아서 뭐 있어보이게 사진을 찍었다. ㅋㅋ..
디쟌애들과 taking lives 보고 먹으러 갔따 +_+ 에단호크 좋아하는데... 싸이코 살인마로 나와서 안타까웠다 ㅜ_ㅜ ㅋㅋ 흠;;흠;;; 저 영구모습;;; 절대로 영구할려고 한건 아니었다. 근데 내가봐도 웃기다. ㅋㅋㅋ 그래서 보면서 혼자 좋아한다. 아... 난 아무래도 엽기사진이 더 잘어울리는듯 ㅜ_ㅜ
백수인 우리들. 캬캬ㅑ --;; 조조영화 보고 (아침에 일어나기 모두들 힘들어했음-_-) UNO 우노에서 생긴일;;; 갱양 너무 웃겨ㅜ_ㅜ Preddie 2004/04/07 진짜.. 백조인 사람들만이 할수 있는 작업....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