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월 (2)

소고기 뭇국! 과 흑미밥!! 진미채에 양배추샐러드까지!! 꺄울

여기는 샤브샤브 샐러드바? 그린플레이트라고..

샐러드바 종류도 넘 많고 맛있다. 고기도 많이 준다.

배부르게 실컷 먹고 옴 >_<

그때 그 휴게소 떡볶이 ㅋㅋ

양배추랑 오뎅도 더 넣고 소세지도 첨가해서 먹음.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고.

매운맛이 계속 나더라 ㅋ

언니랑 갔던 강남구청의 스파게티집. 큰언니가 찾아주고 작은언니랑 감.

베이글 & 가끔 땡기는 믹스커피. 커피는 수프리모..ㅋ

이 카레를 해먹었다.

음... 더 푹 고아진 느낌이 좋은데 애들이 다 너무 쌩쌩하고 물같군..ㅋㅋ

3천원짜리 떡볶이 하나 사서 주구장창 뿔려 먹었네. ㅋㅋ

아 나 떡볶이 너무 좋앙... 또 먹고 싶다...

오오 카레가 좀 진해졌다?!

카레를 냉동보관했다 데워먹으면..

감자가 좀 식감이 안좋아진다.

그래서 엔간하면 만들고 빨리 먹을라고.ㅋㅋ

로만밀통식빵.

쵸코를 바를까 딸기잼을 바를까 크림치즈를 바를까 ㅋㅋㅋ

이거 한통 냉동실에 있는데

요즘은 맨날 베이글만 먹어서...

조만간 프렌치토스트를 해봐야겠다.

돼지갈비!!!

모스버거!!!

딸기!!!

맨날 엄청 비싸더니 한팩에 오천원 하길래 사와서 아껴아껴 먹음...

엄마는 오천원도 비싸다고 하려나..

바나나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강구해보았으나...

뭐 그냥 빨빨 먹어치우는걸로!!!

그래도 이렇게 해놓으면 좀 더 가는거 같긴 하다.

언니랑 코엑스 갔다가

둘다 배도 별로 안고픈데 괜히 먹어본...-_- ㅋㅋㅋ

彼가 출국하기 전에 사준 반찬.ㅋㅋ

세팩에 만원으로 고르는건데

자꾸 무슨 젓갈같은걸 고를라고 하잖아...

내가 좋아하는 애들로 겟!!!ㅋㅋ

근데 저 명이나물은 대따 맛없었다.

난 명이나물이 무조건 맛있는건줄 알았거든?

근데 아니었어...ㅠㅠ

남은 티라미수와.. 등등으로 식사(?)

춘천에 있는 닭갈비(단골)ㅋㅋ 두번 갔으니까 단골이짐머..

맛있다!!

반찬이 많아서 행복했던 한때구나...ㅋㅋㅋ

깻잎부침 하는데 계란이랑 밀가루랑 다 부족하게 해서 이모양 이꼴ㅋㅋㅋ

그래도 남아서 처리곤란한것보단 나아서-_-

귤! >_<

아 제가 좋아하는 것중에 하나가 또 이거 아니겟습니까. 후렌치파이 (딸기!)

ㅋㅋㅋ

고기냠냠.

드립서버를 샀다!!!

모양이 넘 특이하고 이뻐서 이걸로 샀다!!

송구영신예배날

언니가 우리집왔다가 같이 간다고 해서

그렇다면 나와 터미널&뉴코아 쇼핑을 해야한다 라고 딜-

저녁으로 먹은 푸드트럭? 스테이크.

참말로 늦게나옴...ㅋㅋ

맛은 음... 그럭저럭이다. 뭐 고기니까 평타는 치지..

야채반찬들도 그렇고 저 감자튀김!! 도 내가 좋아하는거긴 한데

아 진짜 너무 늦게나와서 좋은점수를 못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