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3 - 드라마 인생 쫑
ㅎㅎ 정말 쫑일까나. 부활과 변호사들 같은 드라마가 또 나오지 않는이상. 장나라 나오는거나 한지혜 나오는거나 김정은 나오는거나... 전혀 관심없삼. 아. 혹시 이기찬 나오면 볼지도ㅜㅜ 엉엉. 연기도 하지말고 일본도 가지마 제발 ㅜㅜ 아 머 니 맘이니까 내가 머라 할건 아니지만-_- 갑자기 얘기가 샜네 ㅎㅎ 아무리 그래도 보고나서 바로는 너무 이른가? 어딘가 변호사들 얘기좀 해보고 싶어서 뒤적뒤적 했는데. 얘기할데가 없다;;; 내가 워낙 그런거 모르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걍 찾기도 구찮고 뭐. 마지막에 홍인기가 나오면서 끝나길래 아 저게뭐야. 열받게 하네.. 했는데 정말 열받게 하는거였나봐. 사람들이 막 시즌2 나와도 되겠다고... 근데 뭐. 사실 그런거 안하는게 더 낫지. 그런 시리즈물로 계속 나오면 아무래도 음 뭐랄까 그거... 그게 떨어지잖아. 그거. 그거. 그거 뭐지? 뭘까? -_-;;; 아련함? -_- 긴장감? 아 하여간 뭐 그런거-_- 하튼. 재밌었다. 인기 많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우씨. 볼때는 변호사들이 더 재밌다 하면서 봤는데 부활을 1편부터 다 보고 나니까 부활이 더 오래 남..나? 암튼 부활은 24회나 되는데 참 지루하지도 않고 좋았어 암튼. 들. ㅎㅎ 아 이제 잠자는숲 봐야된다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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