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0 - 어떻게 살았나 몰라.
회사 다닐때도 자주 그러긴 했지만. 저녁때 집에서 언니와 보내는 시간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 ㅋㅋ 집에서만 아니고 밖에서도 그렇고. 그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이라는거 말이다... 정말 좋은거야. 머 느무 언니랑만 그렇긴 하지만. 대체 내일 그 위로횐지 뭔지 하는거 어떻게 가야한다는거야? 아무말도 안해주고. 그냥 알아서 찾아오라는거야? 아~ 싫어라 증말 에휴... 나 뭐 이래 증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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