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굳이 분류가 디자인일것까지야 -_-;;;
나도 그림일기를 그려야게따!...
라고 넘들의 인터뷰(부러워!쩝!ㅜㅡ)를 보고 생각했다.
나만의 그림체로! 나만의 이야기를! 잼있겠다. 크흐흐^^
(아~ 이거 곳곳에 넣고싶은 얼굴표정이 글 쓸때마다 떠오르는데 표현할길이 없음.ㅜㅡ)
그래... 언능언능 여기를 멋지게 업그레이드 해서리...
그림일기도 슉슉 집어넣고 구여운넘들도 휙휙 던져넣고..
라는 생각들이 굴뚝같이 피어오른다(??)
나의 문제점은...
게으르고-_-;;; 그러다가 시작할라치면 언제나 한번에!
끝내주는 완성을 바라기 때문에 하다가 안되면 손놓기....-_-;;;
으아아아~~ 나의 그 멋진(?) 끈기는 어디로간거야!!!
수많은 날의 노력끝에 성공한 혀말기-_-; 와...
후진리코더로 맑은 소리를 내던 그때를... 그때를... 으어...!
생각해보자고-_-;;
그래도... 하고싶은일이 있고 이렇게 불끈불끈 쥐어보는 주먹이 있으니!(-.-a)
나의 미래는 장미빛으로...~라라라~(여기서도 표정이...-_-;)
머야 이게 왜 나와-_-
아무튼..(근데.. 아무튼이 맞아? 아뭏든이란말은 없지? 여하튼은어때? 하여튼도 있잖아. 둘다쓰는건가? @.@ 알려줘요~수다맨(?)..^^;)
디자이너란 정말 멋진거 같다.
그들의 취미생활이... 그들의 문화생활이.. 나를 기분좋게한다..
그런 시간을 가져야.. 재충전의 시간도 되고...
정말정말 잡다한것을 다 알아야 하고...
그런데...
이 나라의 회사들은 디자이너를 너무 묶어둔다고 본다!!!ㅜㅜ
디자이너들이여! 풀어져라! 라이리라~-_-;(헉!!!)
그..그럼 전 이만.. 쿨럭!-_-;;
핫! 이렇게 갑자기 끝나면 안되지^^a
그러니까... 저 결심을 언능언능 행동으로 옮기겠다는...-.-a
(근데 이...-_- 플래시공부두 해야되구 php같은것도 좀 해야되구 그림도 좀더 잘그려야되구 책두 좀 읽어야되구 패키지구조도 공부해야되구 음악공부두 해야되구-_- 궁시렁궁시렁.. 앗싸~ 할거 많고~~~!!-.-;;; 앗싸~ 화이티잉~~-_-;;;)
여러분 안녕히~^^(그래봤자 또 갑자기 끝내는군-_-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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