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행 방송전 sp.

 

백야행 방송전 스페셜

 

 

 

드라마 배우들의 인터뷰와

제작 과정등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많은 배우들의 인터뷰가 있었지만

지극히 편애적으로

몇몇 사람만 캡쳐.ㅎ

 

 

 

 
 
 
 
 
야마다 다카유키(기리하라 료지역)
 
 
매번 작품을 할때에는
기대감 50%와 불안 50%였는데
이번 백야행에서는 불안 85%라고 하는 야마다군.
 
야마다군이 고민하고 불안해하는 만큼
더욱 노력해서 훌륭한 료지역을
연기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감독도 굉장히 신뢰하고 있는 배우인듯.
 
 


 


 
 
 
 
 
와타베 아츠로(마츠우라 이사무역)
 
 
 료지에 대해서 알고 있는 몇사람 중 하나.
료지의 인생에서 방해만 되는 사람으로 출연(...ㅠ_ㅠ)
 
비중은 많지 않지만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마음에
꽤나 부담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와타베상.
 
 
역할을 고르지 않고,
주연이든 조연이든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와타베상~
그런 와타베상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런 역할인데도
어쩜 그리 멋지시고 카리스마가 넘쳐 흐르시는건지...

 



 

 

 
 
 

 



 



 



 



 



 



 


 
 
 
 
카시와바라 다카시 (시노즈카 카즈나리역)
 
 
잘생긴 분이 나왔길래 마구x2 캡쳐를 해버렸습니다ㅋ
 
여러 배우 인터뷰 중
가장 이야기를 명확하게 설명했다고 생각되는 사람.
 
대본뿐만 아니라 원작까지 읽으면서
꽤나 드라마에 대해 분석하고 연구를 한듯... 
 
원작 백야행을 소설로 읽었던 분들이 품고 있는
백야행의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들었을때 망치지 않기 위해,
얼마나 맛을 더 낼수 있을지,
자신도 기대되는것과 더불어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는 카시와바라씨.
 
드라마 안에서는
료지와 정반대의 인생의 길을 걸어온 사람으로
유키호와 대학 동아리 선배로서 출연.
 
그나저나
참 잘생기셨네요~
 
o♡ 

 



 



 



 



 



 



 


 
 
 
 
그리고 중요한 아역들!
 
180명 중에서 뽑힌,
 
이즈미사와 유키(11살의 료지역)
 
 
오디션에서 이즈미사와군과 다른 한 남자아이에게
료지의 클라이막스 역할을 시켜봤는데
둘다 잘하기는 했지만
 
이즈미사와군은 그저 리허설인뿐인데도
굉장히 열심히 연기를 해보여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을정도였다고 함.
 
 
후쿠다 마유코(11살의 유키호역)
 
 
압도적인 존재감
압도적인 실력
압도적인 재능
압도적인 소질을 지녔다는 후쿠다 마유코.
 
특히, 모두들
 압도적이었던 그녀의 존재감에
유키호가 11살일때의 모습이 딱 그녀와 같을 것이라는
느낌이 확 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