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다 2007/02/02
미쳐 진짜 미쳐 미쳐미쳐 내가 미쳐 >.< 나는 열라 엄마한테 버럭버럭대고 살고있는데 남들은 대학만 가면 이제 부모님이 자식 뒷바라지 할 나이는 지났다고 엄마를 위해 살겠다는겨. 나는 열라 버럭버럭 대며 살고있는데. 잘하는것 하나없고 걱정만 끼치고 있으면서. 어쩌자고 이러는겨. 정말 어쩌자고 이러는겨.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너 왜그래. 아- 근데 아무것도 하기싫어. 어쩜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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