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 어쩌라고.
Posted by eundi Story
아 짜증나. 어쨌든 끝까지 너도 잘못한거라고 몰고가는거야 뭐야. 사과할 마음도, 잘해볼 노력도 없으면서 그런건 또 기분이 나쁘냐? 이런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 시간도 아까워. 짜증나.
아 짜증나. 어쨌든 끝까지 너도 잘못한거라고 몰고가는거야 뭐야. 사과할 마음도, 잘해볼 노력도 없으면서 그런건 또 기분이 나쁘냐? 이런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 시간도 아까워. 짜증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71033 이런상황이 오늘 사무실 어떤 분에게 있었다. 순식간에 돈이 날아가고 경찰이 왔지만 못잡을거랜다. 커헉. 돈도 갚아줘야 하고. 말이 돼? 자기 돈에서 빠져나가도 억울할텐데 카드론이라니-_-;; 수법이 날로 지능적이 되어가고 있다. 나몰라라 하는 카드사도 짜증나고 경찰도 뭐하는겐지. 이렇게 계속 계속 사기를 치고 있는데 그놈들은 왜 못잡는거야 --; 암튼 모두 조심합시다ㅜㅡ
Music by 권순관 Lyrics by 이승환 지쳐하던 우리 결국 그렇게 되지 누구나 그럴 걸 더 할 것 없이 끝이 꼭 서툴러 한동안 울었고 충동을 누르고 좋은 사람인 척 그녈 걱정하고 Chorus 모든 기억이 번지고 흐려져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던 그는 완벽한 추억 하날 가지게 되는데 그게 또 고맙고 참 잘한 거라고 몇 번의 만남과 그 만큼의 헤어짐 학습되지 않아 더 두려웠던 느려진 시간들 하나의 이유도 말하지 말기를 그 무엇 하나도 망치지 말기를 Chorus 모든 기억이 번지고 흐려져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그는 완벽한 추억 모둘 가지게 되겠지 참 고마웠다고 참 사랑했다고 참 잘한 거라고 뒷북이지만. 지금에서야 이승환 10집? 암튼 2010년 발매된 그 귀 한쪽 튀어나온 앨범-ㅋㅋ 을 듣고 있다. 그..
왜 남이 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가 무슨상관이야. 나는 내 성격이 너무 좋고 내 삶이 꽤나 만족스러우며 나 스스로를 제일 사랑한다. 앞으로의 삶도 기대되며 뭐든지 열심히 해서 잘 살아볼 작정이다. 자기들은 맨날 불평이나 하고 나이탓이나 하며 하루하루 재미없게 사는 주제에 뭐 감히 나보고 ㅈㄹ이야 ㅈㄹ이. 많이 완화해서 쓴거니까 이까짓걸로 놀라지마시길.
피터칼리슨의 종이조각예술작품 http://blog.naver.com/kor_kimpo/110112597357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 디자이너 'Anastassia Elias' 의 작품입니다.그녀는 쓰다 버린 두루마리 화장지로 멋진 아트웍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주 재료는 화장지 심으로 만들었으며 , 아무것도 아닌 화장지 심이 그녀의 손을 거치면 순간 마치 신기한 예술작품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그럼, 휴지심을 이용한 따뜻한 동화 속 나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동물원의 기린 #2 빨래하는 여인 #3 눈사람 만드는 아이들 #4 페인트 칠 하는 남자들 #5 머리하는 여인들 #6 왈츠 추는 사람들 #7 낚시하는 남자 #8 권투하는 사람들 #9 휴식하고 있는 할머니 #10 학교 수업 #11 줄서기 #12..
10. 4 - 7 코끼리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지은이 김재영 (실천문학사, 2005년) 상세보기 10.10 - 13 당신이속고있는28가지재테크의비밀현자산관리사가폭로하는금융사의?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지은이 박창모 (알키, 2011년) 상세보기 이 책 매우 좋음. ㅋㅋ 내가 하고 있는대로 하는게 좋다는 걸 확인해서 좋았는지? ㅋㅋ 뭣보다도 솔직히 난, 이자가 10원이 붙어도 어차피 내 돈이 아니었으니 그걸로 좋다고 생각을...ㅋ 10.14 - 18 耳の聞こえない私が4カ國語しゃべれる理由 카테고리 문학>일본문학 지은이 金修琳 (ポプラ社, 2011년) 상세보기 11월거에 씀. 10.19 - 21 무중력증후군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지은이 윤고은 (한겨레출판사, 2008년) 상세보기 이거 ..
이거 왜 아무데도 안써있어? -_-; 7일에 갔을때 처음 발견했는데, 모든 음식점이 문을 닫았고 핫도그집인가 하고 커피숍만 영업중. 뭐 내부수리중 이런것도 아니고 아무 설명도 안 써있고 왠지 분위기가 음산(?)...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어디에도 이런 얘기가 없어서 그때만 그런건가... 하고 다음주 14일에 또 가봤는데 여전히 그 상태임. 어떻게 된거야!!! 버거킹도 안하면 난 어떡하라구~!! 그 옆에 신세계에 가면 푸드코트가 있긴 하다. 근데 거기서는 한번도 먹은 적이 없다. 원래 푸드코트같은걸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지만, (그러니까 내가 직접 가서 주문도 해야하고 자리도 잡아야 하고 음식도 받아와야 하는 시스템이 싫다는거다.) 그래도 센트럴 푸드코트는 그나마 좀 저렴하고 맛도 괜찮고 입맛 완전 다른 언니..
남들은 그렇게들 나보고 말을 좀 하라고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들 다~ 입밖으로 내면, 자기들이 과연 견딜 수 있을까? 그렇다고 내 생각을 다 얘기해서 괜히 누구하고든 대립하고 싶지도 않다. 그럴 애정도 없어. 그니까 제발좀 그만하자. 그런 얘기. =_=
경제예측뇌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지은이 나카하라 케이스케 (다산북스, 2011년) 상세보기 모야.' 다음 정보' 사진 제대로 넣어줘-_-;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6605 이거. 우리 언니가 번역했다!!! 아이 자랑스러워 >_< ㅋㅋ
외장하드 케이스를 샀어. 원래 사려고 했던게 별로 평이 안좋아서 다른걸 찾아봤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점심먹고 눈빠지게(?) 찾아봤지. ㅋㅋ 이노무 디앤샵. 컴터,가전 은 쿠폰 적용이 거의 안돼. 내가 vip일때 받은 배송비쿠폰은 적용이 되는거였는데 그전꺼 살려다 못산 바로 그 날까지 써야 되는거였음-_-; 암튼 이러저러 해서 생각보다 쫌 주고 샀다. 딴데선 쫌 더 싼데도 있는데, 그래도 난 엔간하면 다 디앤샵에서 사고싶네 ㅋㅋ 근데 배송이 장난아님. 보통 주문을 저녁때 하니까 다음날 배송예약 되었다고 하는거긴 하지만.. 1시쯤 주문했는데 2시반인가 배송예약 되었다고 하는거야. 그러더니 다음날 왔다. >_< 램을 하나 빼니까 컴터가 되긴 된다. 근데 그것도 웃긴게 그 램을 언니컴에 끼우면 잘 되거든.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