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작좀 하쇼.


왜 남이 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가 무슨상관이야.
나는 내 성격이 너무 좋고 내 삶이 꽤나 만족스러우며 나 스스로를 제일 사랑한다.
앞으로의 삶도 기대되며 뭐든지 열심히 해서 잘 살아볼 작정이다.
자기들은 맨날 불평이나 하고 나이탓이나 하며 하루하루 재미없게 사는 주제에
뭐 감히 나보고 ㅈㄹ이야 ㅈㄹ이.
많이 완화해서 쓴거니까 이까짓걸로 놀라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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