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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음료

달달한 아이스초코음료가 먹고싶어서 쪼금씩밖에 못써서 남아돌고 있는 코코아파우더를;; 컵에 넣고 우유를 붓고 - 망칠까봐 쪼끔만 넣었다;; - 우유거품 내는걸로 돌려 보았습니다. -_- 결과는? 머 그냥 설탕을 좀 넣었으면 달달해 질것 같긴 하지만 그냥 파는거 먹을래. -_- 출근은 미뤄지고- 집은 나가야 되고- 영애씨 독립하던 에피나 함 봐볼라고. ㅋㅋㅋ 영애씨 9월9일에 시작한다는 소문이... 아으아으 >_< 나나는 대체 언제 나오는거냐. 데트도 기다리고 있다고요!! ㅜ-ㅜ 하다못해 디오티마라도...;; 요즘 일드는 재밌는게 없어서요... 레가타나 볼까. ㅋㅋ 아니 뭐 그렇게 할일이 없는건 아냐요. 기냥 쬐-끔, 아주 쬐끔 스트레스 받나? 악- 귀아파. 자꾸 귀가 아프네;

2011. 8. 8. 22:52

개코치

..는 개와 코치 ㅋ 모두들 좋아해서 식상하지만 느무느무 훈훈한 강동원(?!)코치 와 귀여운 개 >_< 뽀너스 유느님 영광의 순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것두 웃기지만 혼자 1단계에서 떨어진거 진짜 눈물 흘리면서 웃었는데...!!

2011. 7. 27. 09:00

11.07.27 고지전

고지전 감독 장훈 (2011 / 한국) 출연 신하균,고수 상세보기 고수전 봤음. ㅋㅋㅋㅋㅋ 하! 나 인석. 아니 참. 이분(!)은 동생이 아니지. ㅋㅋ 백야행때부터 미모가 너무너무 빛을 발하면서 점점 더 이뻐지는구나 >__< ㅋㅋ

2011. 7. 25. 12:30

앤서니브라운 전시

세종문화회관. with 려진언니. 세종문화회관 미술관본관 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81-3 설명 상세보기

2011. 7. 24. 18:29

맛있는 케이크 어디있나요-

주일에는 분명히 밥도 잔뜩 먹고 배 떵떵 거리면서 집에 돌아오는데 왜 오는길에 꼭 뭐가 먹고싶은걸까... 오늘도 여기저기 돌며 뭘 먹을까 두리번거리다가- 요즘 맨날 리바운드 같은거 보면서 케이크 보다보니 케이크를 한번 먹어줘야겠다 싶어서 큰맘먹고(?) 샀다. 내가 늘상 오며가며 무슨맛일지 궁금하다 꼭 먹고싶다 했던 완전 하얀색인 치즈케이크. 그리고 달아보이는 초코케이크. 치즈케이크는 치즈케이크 맛이긴 한데 뭐 특별히 맛있는거 같진 않고;; 초코케이크는 맛없다-_-; 둘다 냉장고에 뒀다가 차게해서 먹었으면 좀 더 괜찮았을거 같지만 어쨌든 케이크를 사서 성공한 적이 없다 이거야 원-_-; 괜히 또 잔뜩 먹고 머리아파서 디비 잤다는 슬픈.. 이야기 -_-

2011. 7. 23. 14:30

11.07.23 카 2

카 2 감독 존 래스터,브래드 루이스 (2011 / 미국) 출연 오웬 윌슨,마이클 케인,래리 더 케이블 가이 상세보기 원정이랑. 메가박스. 간만에 전시회나 볼까 하다가 그닥 볼게 없어서 얘로 결정! 1편 안봤지만 재밌네~ 귀엽네~ 근데 주인공이 쟤가 아니었어?;; 참으로 박진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이로고. ㅎㅎ

2011. 7. 21. 18:06

Cookie

약간 사브레 같은걸 만들고 싶었던듯. 오트밀을 없애기 위한 몸부림(?) 과, 아몬드가루등을 다 써서 통 아몬드를 직접 짤라 넣은 모냥. 대체적으로 두개 다 밀가루가 좀 많았나- 좀 퍽퍽하고 딱딱한 느낌이었는데, 쨌든 남들은 다 맛있다고 먹었음; 그리고 빵도 생산. 밀어서 성형하는거 너무 귀찮아서 그냥 둥글게 했는데 괜찮은데? 그리고 집에 있던거 막 집어넣었다. ㅋㅋㅋ 일단은 남아있던 통밀가루를 다 넣었는데 뭐 별다른거 모르겠고, 놔둬도 별로 먹을것 같지 않은 키위요거트가 있길래 그것도 집어넣었다. 그닥 별 맛은 안난다. 난 그닥 안땡겨서 별로 먹지도 않았고; 냉장고에 넣어두니 식구들이 하나둘씩 다 잡수셨네. 점점 할수록 그냥 빵집에서 사먹고 말까 싶다. ㅋㅋㅋ 집에서 하는건 설탕,버터 줄이고 몸에 좋게 ..

2011. 7. 19. 18:19

퍼블로그 여섯번째 책

우와... 벌써 여섯번째라니 ㅋㅋㅋ 사실 요즘은 그냥 습관적으로 출석을 찍고 있어서- 이번에도 당연히 목적인 스토리북은 시작도 못했고- 이번엔 어떤 사진을 할지 정하지도 못하고 마감이 다가오고 있어서 윽. 이번엔 쿠폰 못쓰고 버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싶었는데, 막판에 얘를 하기로 하고 순식간에 그냥 사진 때려박아서 완성. ㅋㅋ 내가 최근에 좋아하고 있는 速水もこみち (모코미치 군) 너무 최근이라 사실 사진도 별로 없었고 상태도 거의 안좋았는데 그냥 막 했다. 사실 중간중간에 보면 개 사진도 들어있고 막 그렇다. ㅋㅋㅋ 근데 이번에 엄청 빨리왔다. 내가 주말에 출판신청을 하고 느긋하게 일주일정도 기다리면 되겠지 했는데 담주 화요일에 온거다. 오홋. 히힛. 암튼 좋구나 >_<

2011. 7. 19. 15:30

11.07.19 포인트 블랭크

포인트 블랭크 감독 프레드 카바예 (2010 / 프랑스) 출연 질 를르슈,로쉬드 젬 상세보기 출근전 평일 초대권을 써 없애야겠다는 일념. 으로 강남까지 가서 보았네. 재밌다. 불어 나오는거 사실 별로 안좋아하는데- 재밌었다. 킬러 아저씨 멋있다. ㅋㅋ 뭔가 한건 하실줄 알았는데 허무하게 죽어버린 여자형사 지못미;; 남자주인공 어디서 봤다 했더니... 출연작 봐도 하나도 모르는거임-_-;

2011. 7. 18. 18:00

꿀과 꽃가루 & 쿠키

요것은 유리를 만났을때 유리가 준 꿀과 꽃가루. 그냥도 먹고 물에타서도 먹고 한대. 케이스가 너무 이뻐서 빨리 먹고 케이스를 어따 쓸까 생각중 ㅋㅋ 얘는 남은 아몬드가루와 아몬드슬라이스와 초코칩을 몽땅 넣고 만든 쿠키. 역시 아몬드가루가 들어가면 참 맛있다. 재료를 빨리 처분하고 싶어서 다 넣은거지만ㅋㅋ 이제 남은건 오트밀-_-;; 아우 너무많이 사서 징짜 안없어진다;;; 초코파우더도... 쪼끔씩만 넣으면 되니까 잘 안 없어짐. 무가당이라 너무 많이 넣으면 쓰겠지?;;

2011. 7. 16. 20:01

핸드메이드 코리아페어 2011

유리랑 보고 왔음. 동선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리갔다 저리갔다.. @_@ 별로 한게 없는거 같은데 왜이리 피곤한지;; 어쩐지 사고싶은게 많이 있지 않을까 하고 돈도 많이 준비해갔는데... 스티커랑 카드 하나밖에 못샀다. 이쁜건 비싸기도 하고... 액세서리가 많기도 하고 눈이 가는것도 그런거지만, 사실 그런건 굳이 여기가 아니더라도 살 수 있는거고... 그냥 왠지 진짜 특이하고 볼만한건 없었다고 할까.. 그래도 이것저것 잼나게 구경하고 왔다.ㅋㅋ 내년에도 하면 나도 한번...?!

2011. 7. 15. 19:45

11.07.15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감독 데이빗 예이츠 (2011 / 미국,영국)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루퍼트 그린트,엠마 왓슨 상세보기 앞에걸 열심히 안봐서 사람 이름이랑 물건이름 같은거 잘 모르겠더라구.ㅋ 암튼 뭐 재밌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