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ide Bye-Bye (Kisarazu Cats Eye World Series O.S.T)

 

Seaside Bye-Bye

(Kisarazu Cats Eye World Series O.S.T)

 

うざったいほどの潮の香り 
짜증날 정도의 바닷물 냄새
かったるいだけの地元遊び
시덥지 않은 동네에서의 놀이
も─あそこにゃ帰れない 
이제 그 곳에는 돌아갈 수 없어
マジでばいばい 
진짜로 바이바이

 

たまにならいいけど Everyday
가끔이라면 상관 없지만 Everyday
話したい事など別にね─
하고싶은 말은 딱히 없어
も─あそこにゃ帰れない
이제 그 곳에는 돌아갈 수 없어
マジでばいばい
진짜로 바이바이

 

木更津の景色に やっさいもっさい
키사라즈의 풍경에 얏사이 못사이
友だちの関係に やっさいもっさい  
친구들 간의 관계에 얏사이 못사이
上下の関係に やっさいもっさい  
상하 관계에 얏사이 못사이
思いでなんても やっさいもっさい 
추억따위도 얏사이 못사이
ガールなフレンドにも やっさいもっさい 
걸 프렌드에게도 얏사이 못사이
いつものたまり場 やっさいもっさい
언제나의 집합장소 얏사이 못사이
過去にも未来にも やっさいもっさい
과거에도 미래에도 얏사이 못사이
も─なんでもいいから やっさいもっさい
이제 아무거나 상관 없으니까 얏사이 못사이

 

H.O.M.E.グラウンドにばいばい
H.O.M.E.그라운드에 바이바이
やっきりしちゃうぜ 
넌더리를 내지
もー木更津の界隈
키사라즈 일대에
涙すらこぼれないくらい
눈물마저 흐르지 않을 정도로
これ以上何も求めないTONIGHT
이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않아TONIGHT

 

あれから何年いや何十年やった事全てなんか単純で
그때부터 몇 년 아니 몇십년 했던 일은 모두 단순해서
人に自慢する話特になし
다른 이들에게 자랑할 얘기 딱히 없어
プラス揃いも揃って特技ない 
플러스 모으고 모아봐도 특기 없어
だから ばいばい
그러니까 바이바이
じゃあね
그럼 안녕


うざったいほどの潮の香り
짜증날 정도의 바닷물 냄새
かったるいだけの地元遊び
시덥지 않은 동네에서의 놀이
も─あそこにゃ帰れない
이제 그 곳에는 돌아갈 수 없어
マジでばいばい
진짜로 바이바이

 

たまにならいいけど Everyday
가끔이라면 상관없지만 Everyday
話したい事など別にね─
하고싶은 말은 딱히 없어
も─あそこにゃ帰れない
이제 그 곳에는 돌아갈 수 없어
マジでばいばい
진짜로 바이바이

 

かわりばえもない場所に飽きて
바뀐 보람도 없는 장소에 질려서
当たり前すぎる窓開いて
너무 당연한 창문을 열고
もーここには帰れない
이제 여기에는 돌아올 수 없어
マジでばいばい
진짜로 바이바이

 

それぞれ次第に離れ離れ
각자 순서대로 뿔뿔이 흩어져
バカっぽい顔で別れまたね
바보같은 얼굴로 헤어지며 또보자
もーここには帰れない
이제 여기에는 돌아올 수 없어
だからばいばい
그러니까 바이바이


木更津の町並み やっさいもっさい
키사라즈의 거리 얏사이 못사이
過ぎていく足並み やっさいもっさい
흘러가는 발걸음 얏사이 못사이
残してくアリバイ やっさいもっさい
남기고 간 알리바이 얏사이 못사이
押しつけたタシナミ やっさいもっさい
억지로 떠밀려진 기호 얏사이 못사이
この街の明日に やっさいもっさい
이 거리의 내일에 얏사이 못사이
家族のまじわり やっさいもっさい
가족간의 관계 얏사이 못사이
塩辛い涙に やっさいもっさい
짜디짠 눈물에 얏사이 못사이

も─なんでもいいから やっさいもっさい
이제 아무거나 상관없으니까 얏사이 못사이

 

手を翳し今日に思い切りばいばい
손을 위로 들어 오늘에 힘껏 바이바이
笑いながら涙落ちれば幸い
웃으면서 눈물을 흘리면 다행
目閉じても浮かぶあの日あの時間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날 그 시간
あの場所あの気持ちあの思いなどなど
그 장소 그 기분 그 생각 등등

 

永遠とか絶対とか言葉なんても─
영원이나 절대같은 말은 이제
口にはしないよだって大人なんでしょう
입에는 올리지않아 왜냐하면 어른이잖아
でも絶対に時は僕らを刻む
그치만 절대로 시간은 우리를 스쳐가
永遠にしるす僕らの光り
영원히 기억될 우리의 빛
ばいばい またね
바이바이 또보자

 

うざったいほどの潮の香り 
짜증날 정도의 바닷물 냄새
かったるいだけの地元遊び
시덥지 않은 동네에서의 놀이
も─あそこにゃ帰れない
이제 그 곳에는 돌아갈 수 없어
マジでばいばい
진짜로 바이바이

 

たまにならいいけど Everyday
가끔이라면 상관 없지만 Everyday
話したい事など別にね─
하고싶은 말은 딱히 없어
모-아소꼬냐카에레나이
マジでばいばい
진짜로 바이바이

 

かわりばえもない場所に飽きて
바뀐 보람도 없는 장소에 질려서
当たり前すぎる窓開いて
너무 당연한 창문을 열고
もーここには帰れない
이제 여기에는 돌아올 수 없어
マジでばいばい
진짜로 바이바이

 

それぞれ次第に離れ離れ
각자 순서대로 뿔뿔이 흩어져
バカっぽい顔で別れまたね
바보같은 얼굴로 헤어지며 또보자
もーここには帰れない
이제 여기에는 돌아올 수 없어
だからばいばい
그러니까 바이바이

 

C to the A to the TS
レペゼン 木更津 Yeah to the Beat
Represent 키라사즈 Yeah to the Beat
ミニミニ  マイカフォン
미니미니 마이크로폰
Funky Rhyme Funky Time
Pump Pump Pump it up
木更津の界わいから
키사라즈 근방에서
シ-サイドばいばい
시 사이드 바이바이
時すでにトワイライトタイム
때는 벌써 새벽녘
あらたに足伸ばしJump
새롭게 발길을 뻗쳐서 Jump
Cats にゃ- Cats にゃ- Cats にゃ-
Cats 냐옹! Cats 냐옹! Cats 냐옹!
ばいばい
바이바이

 

うざったいほどの潮の香り
짜증날 정도의 바닷물 냄새
かったるいだけの地元遊び
시덥지 않은 동네에서의 놀이
も─あそこにゃ帰れない 
이제 그 곳에는 돌아갈 수 없어
マジでばいばい
진짜로 바이바이

 

たまにならいいけど Everyday
가끔이라면 상관 없지만 Everyday
話したい事など別にね─
하고싶은 말은 딱히 없어
も─あそこにゃ帰れない
이제 그 곳에는 돌아갈 수 없어
マジでばいばい
진짜로 바이바이

 

かわりばえもない場所に飽きて
바뀐 보람도 없는 장소에 질려서
当たり前すぎる窓開いて
너무 당연한 창문을 열고
もーここには帰れない
이제 여기에는 돌아올 수 없어
マジでばいばい
진짜로 바이바이

 

それぞれ次第に離れ離れ
각자 순서대로 뿔뿔이 흩어져
バカっぽい顔で別れまたね
바보같은 얼굴로 헤어지며 또보자
もーここには帰れない
이제 여기에는 돌아올 수 없어
だからばいばい
그러니까 바이바이

 

マジでばいばい
진짜로 바이바이

 

だからばいばい
그러니까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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