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 - New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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塚本高史 - New Morning




やがて夜は その涙も 美しく染めていく
이윽고 밤은 그 눈물조차도 아름답게 물들여가요
立ち尽くす僕たちが見つめ合うために
그 자리에 서 있는 우리들이 서로 바라보기 위해서
たぶん僕は どんな君も受け入れてしまうだろう
아마도 나는 어떤 그대라도 받아들이고 말겠죠
寒がりな僕たちが 抱きしめ合うために
몹시도 추위를 타는 우리들이, 서로 껴안기 위해서

リングから外した鍵を何度も付け直しながら
링에서 빠져나온 열쇠를 몇 번이나 다시 넣으면서
その度に儚なき想いを身を寄せて誓う
그 때마다 덧없는 생각을, 몸을 바싹 붙이며 맹세해요

曖昧な色で塗りつぶすように
애매한 색깔로 덧칠을 하는 것처럼
新たな日びを泳いで行く
새로운 날들을 헤엄쳐가는
星空の下で 笑っていてほしい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서 웃어줬으면 좋겠어요
きっと 明日の夜明けも 手をとって…
내일 새벽에도 반드시 손을 잡고…

欠けた心つなぎ合わせ どこまで届くのだろう
무언가 모자란 마음을 이어 맞대어, 어디까지 닿는 것일까요

想い出を彷徨えど 光はないのに
추억을 헤매고 다녀도 빛은 없는데도

小さく頼りない文字で綴られた目覚めの言葉
작고 믿음직스럽지 못한 문자로 씌여진, 자각의 말
僕たちが 共にいる意味が少しだけ見えた
우리들이 같이 있는 의미가, 조금이지만 보였어요

木立の隙間を吹き抜ける風に
나무숲의 틈새로 불어오는 바람에
背中を丸め歩む僕が
등을 굽히고 걷는 내가
守れるものなど ほんのわずかでも
지킬 수 있는 건 아주 조금 뿐이라 해도
きっと 次の未来も 君といたい
다음 세상에도 꼭 그대와 있고 싶어요

曖昧な色で塗りつぶすように
애매한 색깔로 덧칠을 하는 것처럼
新たな日びを泳いで行く
새로운 날들을 헤엄쳐가는

星空の下で 笑っていてほしい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서 웃어줬으면 좋겠어요
きっと 明日の夜明けも 手をとって…
내일 새벽에도 반드시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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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塚本高史 (Tsukamoto Takashi)

Album : 自遊奔放

Release : 09 May, 2007

lyrics from : http://www.jieumai.com

                http://blog.naver.com/uniquedoor

capture from : the movie 「カミナリ走る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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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조용한 목소리

기교를 딱히 부리지 않아다ㅗ 제대로 전해져 오는 真心

당신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을것 같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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