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외강내유]ㆍHit : 39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Hit : 39  

난 너무 나약해.

외강내유 임다.

그 작다고 생각했던 일이,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을 줄이야.

내 잘못 이겠지만
내 옆에서 그들이 없어질거라고 생각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누군가 지금 내 얘기를 들어준다면
그 사람이 나중에 없어질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말도 못꺼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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