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7일 수요일 [사진 구경하다가]ㆍHit : 665

2007년 01월 17일 수요일  Hit : 665  

작년의 그런 마음이 어디로 갔을까 싶을정도로 지쳤다.
어떻게 해도 그만큼 열정이 커지질 않는다. 오랫동안.
굉장히 새로운, 이상한, 도저히 알 수 없는 마음이 생기면서
펑펑 울었었는데, 그러면서도, 그러고 나서도.. 똑같다.
도망만 가고싶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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