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계속 고르고 고민고민 하다가 오늘은 드됴 주문해 버렸다 >.<
처음엔 사실 아무생각없이 XL2220으로 살려고 했다. 10% 쿠폰도 있고 상품평도 (한개뿐이었지만;;) 괜찮다고 해서리...
근데 그보다 약간 비싼 PX100이 있었다. 그래도 비싸니까 이게 더 나을라나... 싶어서 그걸 할까 하다보니.....
다른것도 봐야겠다 싶었다ㅜ_ㅜ
그래서 까페에 가입해서 이것저것 둘러보면서 확인해봤다.
그러면서 점점 더 욕심이 생겼다-_-;;;
이왕 살거면 더 좋은거 사는게 낫겠군... 싶어서.
다른 회사 제품은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RS7150 SINGER1116 같은것에도 눈이 가고--;;;
그래도 회사는 처음 생각한대로 밀고나가기로 했고...
검색을 해보니 XL2220이나 PX100은 좀 부족한게 많았다.
그래서 PX200에 눈이갔다 +_+
쇼핑몰도 처음엔 다음만 봤다가 아예 여기저기 다~ 비교해봤더니 한군데서 10%할인도 해주고
일시불로사면 15000원 더 깎아주고 적립금도 주는데가 있어서 혹했다-_-;
그러고서도 한참을 고민했다;;;
PX200에 한가지 잘 모르겠는 것이 있어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XL6050이 확실하게 좋긴 한데 가격이 좀 쎘다.
CAMPUS200이 좋다고 해서 그것도 생각을 했는데 쇼핑몰에는 잘 안파는거다.
그 사이트에서만 팔아서 별로 내키지가 않는데다가 얼마전까지 팔다가 지금은 안파나 싶은 글이 올라와있고...
학생한테만 판다는 소리도 있고...
그래서 또 그 게시판에 질문을 했다.
근데 그러고서도 못기다리겠어서... 그냥 확! 사버렸다 +_+
사구선 게시판에 보니 지금 판다구. 그거 좋다구 그래서... 어쩌지 앙...취소할까 했는데...
그래도. 적립금도 주고 싸게 해주는 쇼핑몰에서 사기로 했다-_-; 호홋;
크크크크큽;;;
이거보고 내가 머 산지 아는사람 천재 -_-b
저렇게 써놓으니까 뭐 전문가같다. (혼자-_-;)
기냥 뭐 하나 샀다. 도착하면 알려드립죠+_+ 기대만빵! 아싸아싸~~~
-ㅈ- |
2004-06-30 |
디칸줄 알고 어디회사제품일까 계속 고민했다;
이자식;;
나의 궁금증못참는 성격에 이 바쁜시간에
웹써핑을 하게 만들다니;
울 재롱옷 부탁한다
ㄴ(-ㅈ-)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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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i |
2004-07-01 |
크하하하하! 이자식!!! 그걸 또 알아보다니. 진정 대단한 녀석 --b 그나저나 개옷 안팔아요~ :p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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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
2004-07-01 |
누가 팔래??
달라는건데? 쿠킥킥킥~
머 내꺼 만들어줘도 되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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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uin |
2004-07-06 |
그런데 그런건 왜 사는거냐?! -_-a
요새 작곡하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