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4 지갑 + 캐리어 네임택
사실은 동전지갑이라고 만든거에 지폐도 꾹꾹 접어 넣고 들고 다닐라고 했는데...
<지폐는 커녕 파스모도 하나 안들어가는 현실>
생각보다 지폐가 너무 많아서 >0< ;;
그리고 네임택도 좀 있어야 내 평범한 가방을 찾을수가 있을텐데
아무거나 사기는 싫고.. ㅎㅎ 뭔가 좀 나 스러운걸 만들고 싶었다. 크크.
뒤에는 아끼고 아끼던 양스티커를 붙였어 >_<
하루 왼종일 이것들 하느라 컴퓨터도 한번을 안켰네. 나 홈피해야 되는데 결국 여행가기전에 손도 안댔어 캬캬캬;;
지갑이... 너무 맘에 안들지만 마땅한게 없어서 들고다닐 수밖에 없어.
이것도 처음에 완전 짝게 만들어져서 다시 하고 -_-
안감도 카드 넣는 부분 괜히 가운데 갈라서 양옆으로 하니까 카드 넣기 힘들어서 다시 하고 -_-
청이라 재봉틀도 잘 안돼서 결국 마지막엔 손바느질 ┓-
역시 사람손이 마무리를 해야..... 라기보단 내 재봉틀이 그것밖에 안되는거겠지 OTL...
작업 내용은 작업실에 다시 자세히...
그리고 네임택도 좀 있어야 내 평범한 가방을 찾을수가 있을텐데
아무거나 사기는 싫고.. ㅎㅎ 뭔가 좀 나 스러운걸 만들고 싶었다. 크크.
뒤에는 아끼고 아끼던 양스티커를 붙였어 >_<
하루 왼종일 이것들 하느라 컴퓨터도 한번을 안켰네. 나 홈피해야 되는데 결국 여행가기전에 손도 안댔어 캬캬캬;;
지갑이... 너무 맘에 안들지만 마땅한게 없어서 들고다닐 수밖에 없어.
이것도 처음에 완전 짝게 만들어져서 다시 하고 -_-
안감도 카드 넣는 부분 괜히 가운데 갈라서 양옆으로 하니까 카드 넣기 힘들어서 다시 하고 -_-
청이라 재봉틀도 잘 안돼서 결국 마지막엔 손바느질 ┓-
역시 사람손이 마무리를 해야..... 라기보단 내 재봉틀이 그것밖에 안되는거겠지 OTL...
작업 내용은 작업실에 다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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