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 소설...(블랙 코미디의 완결)

환타지 소설...(블랙 코미디의 완결)
작성자 이진원 (soleman)  작성일 2001-04-14 오후 2:28:39
==(00학번 캐머 진원이의 캐머이름 이용 환타지 소설^^)



옛날 cam이라는 공존의 도시가 있었다

그 도시엔 "채지은"과 정영은"이라고 불리는 전설의 보물이 있었다

그 은들은 특수 해서 그은을 가지고 있으면 전설의 전사가 될 수 있다는 전설이 있었다

그런데........

그 도시 "임하리"에 살고 있는 이진원이라는 사람은 그은을 가지고자

여행을 하기로 맘을 먹었다   그런데 길을 가다가 "김성중"이라는 엄청난

기공을 가진 중을 만나게 되었다 이진원은 당황했다 그자도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그를 공격하는게 아닌가? "김성중"은 죽음의 진법이라고 불리는 "최은진"을 펼쳤다

이진원도 자신의 최고 진법인 "이동진"을 썼지만 역부족 이었다 그렇게

이진원은 진법에 말려들어 버렸다 그렇게 이진원을 가두어 놓고 김성중은 군대라는 곳으로

사라졌다 이진원은 할 수 없이 특수 무기인 "정민경"이라는 거울을 쓰기로 맘을 먹었다

그 거울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순간이동 할 수 있는 보물이었다 단점은 한번 밖에 사용 못 한다는것...

이진원은 "정민경"을 사용해 겨우 위기에서 탈출 할수 있었다

피곤해진 이진원은 그곳 근처에 있는 "박희정"이라는 정자에서 쉬기로 했다

그 곳 정자를 거닐던 이진원은 그 곳에서 "윤종석"이라는 선택된 자만이 옮길 수 있다는

돌을 발견했다 순간 이진원은 호기심에 돌을 옮겨 보았다 그런데 움직이는게 아닌가?

"윤종석"밑엔 그 은을 찾아 갈 수 있는 "이희도"라는 있는 지도가 있었다  

이진원은 "이희도"를 가지고 다시 길을 나섰다 하지만 큰 벼랑을 넘어야 했다

할 수 없이 이진원은 사람이 탈 수 있는 "김수연"이라 불리는 연을 꺼냈다

그 연은 "김준우","황희돈"이라는 소와 돼지가 끌어야만 날릴 수 있었다

그래서 이진원은 그 동물들을 소환해서 사용해 벼랑을 넘었다

은들이 있는 곳을 도착 하니 "채지은"은 "전호민(民)"들이 지키고 있었고 "정영은"은

"김현민(民)"이 지키고 있었다 이진원은 그 동안 자신의 여행을 설명하여서 그 들을

설득시켜 은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진원은 전설의 전사 초사이어인이

되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THE END-



위에 있는 이름들은 허가 없이 사용했습니다 죄송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능은 고독속에서 길러지고 성격은 세상의 대하속에서 형성된다.  (0) 2010.10.03
물고기자리 의 사람들  (0) 2010.10.03
필요했던것! ⊙_⊙  (0) 2010.10.03
Life is.....  (0) 2010.10.03
방망이 깎는 노인 패러디  (0) 2010.10.03
추억...??!!!  (0) 2010.10.03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수...  (0) 2010.10.03
너구리코트  (0) 2010.10.03
인생은...  (0) 2010.10.03
내생일에 무슨의미가? ⊙_⊙  (0) 201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