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옮기고 있다.


전체 한꺼번에 옮기는 프로그램은 애저녁에 없어졌고
아 이거 카테고리가 너무 많나. 이런얘기는 어디다 써야돼.
일상? 일기장? 2010Diary는 비공개인가? 뭐 내가 해놓고 내가 헷깔려-_-
글 보내주는 사이트같은거 찾았는데 하루에 150개씩만 된다. 여기가 하루에 150개만 쓰도록 되어있기에.
근데 처음엔 거기서 하니까 제대로 됐었는데...
요즘은 계속 하나의 글만 계속 보내져서...ㅜㅜ
하나씩 하고 있다. 하나 보내고 끊고 하나 보내고 끊고...;;
그래도 직접 하나하나 옮기는 것보단 빠르다고 위안하고 있다.
근데 mamirine꺼는 왜 안되는걸까? 처음엔 그게 한번에 다 옮겨졌었는데 지금은 아예 안됨...-_-
보내다보면 어차피 가끔 순서대로 안가고 막 그러기 때문에
나도 중간중간 그냥 요즘 글 쓰고 그렇게 하려고.
지금은 비공개 일기장 옮겨오는 중이라 남들은 안보이겠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 실은 이거 할때가 아닌데 ㅋㅋ
그 일기장도.. 아 쓸데없어. 옮겨오지 말까.. 하다가...
뭐든 못버리는 나는 글도 못버린다니까-_-;;

근데 역시 다음이 좋은거 같다.
일단 내가 한메일을 주로 쓰니까, 거기 로그인 하는거랑 연동(?) 되어서 한번에 로그인이 되고.
그럼 아예 다음 블로그를 하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그건 이미 나의 꽃미남꽃미녀동영상블로그가 되어있고 ㅋㅋㅋㅋㅋ
그리구 여긴 아직 잘은 모르지만 뭔가 좀더 연구하면 내가 원하는대로 더 만들수 있는것 같고.
젤 좋은건, 다음 블로그 하다가 네이버 블로그 하면서 느꼈던 건데, 네이버 쓰는게 너무 불편했다.
이것저것 네비게이션이랄까 그런게 너무 나랑 안맞는다 느낀것도 있고, 너무 무거운 느낌이었다. 느리고.
근데 여긴 그게 아니라서, 가벼운 느낌이라서 그게 젤 좋다.
암튼 여기서 잘 살아보겠습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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