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아아아

가는날이 장날(?) 이라고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운동갈 마음의 준비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있었더니만

아! 생각해보니 오늘 현충일... 안하나?

하고 확인해보니 역시 안함-_-;;

몬가 맥이 풀리면서도 

정당한 땡땡이?를 칠 수 있게 되었다는 안도감이...

ㅋㅋㅋ



갑자기 늘어짐...ㅋ

멍-하고 책상위에 꽂혀있는 색연필과 목탄을 보다가 아니 목탄이 아니고 콘테였군.

또 그림그리러 다니고 싶다... 재밌었는데.

혼자서는 뭘 해야될지 도무지 모르겠어. 의욕이랄까.. 가 없는건 아닌데 그냥 시작하는거 자체가 안되니까-_-;

너무 해야될게 하고싶은게 많은데...

티스토리 정리도 해야하고 여기 이상해졌어;

그러면서 아예 홈페이지도 새로 만들고 정리를 좀 해야하는데..

키보드랑 마우스도 무선으로 사야겠고

노래정리도 해서 아패에 다 넣어야 하고..

옷정리도 해야하고

암튼 정리할게 너무 많다=_=;;;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유부리고있음  (0) 2016.02.07
  (0) 2016.01.14
짜증+속상  (0) 2015.12.28
하핫  (0) 2015.12.22
밀크티 먹고싶드아~~  (0) 2015.11.18
드디어  (0) 2014.08.05
90년대 노래방 음악  (0) 2014.07.08
정든 내고향 안녕 ㅠㅠ  (0) 2014.02.11
ㅡㅡ  (0) 2013.12.02
인생은 나에게 왜이렇게 야박한가!  (0) 2013.07.26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