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아아아
가는날이 장날(?) 이라고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운동갈 마음의 준비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있었더니만
아! 생각해보니 오늘 현충일... 안하나?
하고 확인해보니 역시 안함-_-;;
몬가 맥이 풀리면서도
정당한 땡땡이?를 칠 수 있게 되었다는 안도감이...
ㅋㅋㅋ
갑자기 늘어짐...ㅋ
멍-하고 책상위에 꽂혀있는 색연필과 목탄을 보다가 아니 목탄이 아니고 콘테였군.
또 그림그리러 다니고 싶다... 재밌었는데.
혼자서는 뭘 해야될지 도무지 모르겠어. 의욕이랄까.. 가 없는건 아닌데 그냥 시작하는거 자체가 안되니까-_-;
너무 해야될게 하고싶은게 많은데...
티스토리 정리도 해야하고 여기 이상해졌어;
그러면서 아예 홈페이지도 새로 만들고 정리를 좀 해야하는데..
키보드랑 마우스도 무선으로 사야겠고
노래정리도 해서 아패에 다 넣어야 하고..
옷정리도 해야하고
암튼 정리할게 너무 많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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