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드디어 내가..
졸업을 했습니다. 크윽-
졸업한게 대견하고 감격스럽기 보다는..
이제 애들하고 헤어져야 하고 더 공부를 못한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뭐 앞으로 계속 공부하고 애들이랑 같이 음악하면 되니까...
사실 아직 마무리 할것도 있고 그래서 완벽한 끝도 아니고...
작업실도 알아보고 성진이가 해달라고 한것도 해야하고 그럴라면 더 바쁘고 정신없긴 함.
암튼 정말 즐거웠던 SJA 생활이었다...
이제 더 잘되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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