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여 나의 마음이

 

 

아주 오랫만에 듣는 찬양입니다.

중등부 시절에 한창 부르던 찬양이었거든요.

세월이 흐르니 반주도 변하고,

중간에 rap도 들어가 있고 ^^

곡조에 기교도 생겨나고..

저 중등부 땐 오직, 악보에 충실해서 불렀거든요 ^^

 

 

 

치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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