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레포

▼제7화·그 1 ::: “귀엽다” 6화의 최후로 마침내 여자 아이와 바레끝냈다 시노부 (군)양 . 바레끝냈기 때문(에)에는 어쩔 수없다고 하는 (것)일로 7화에서는 전면적으로 여자 아이였지요. 여러분도 아시는 바일까하고 생각합니다만 연기하고 있는 것은 츠카모토 타카시인 나누고로, 즉 남자. 사내 아이가 여자 아이의 모습을 한다, 결국은 여장이군요. 이것이 의외? !에 어울립니다. 인좀 하라 (군)양의 날라리 여고생 사진 (을)를 시부야까지 찍으러 갔을 때도 「남자다!」는 아니고, 「큰 여고생이 있다!」(라고) 말을 듣고 있었기 때문에군요 웃음. 그런 시노부 (군)양이 제일인가 와 가는 보여 버린 것은 실은 점장인 것입니다. 처음으로 여자 아이의 모습으로 마츠오카씨의 앞에 나타났던 것이, 그 키스 장면의 촬영시. 처음은 「그 정도에 응의 여자보다 가는 것이 싫어요」라고 말했었습니다만, 촬영이 진행되는 것에 따라 귀엽게 보여 온 것 같고 「귀엽다. 너, 오늘나의 곳에 묵어 되어라」라고 좀 진심? 발언까지 튀쳐나오고 있었습니다. 때는 바뀌어 스튜디오시 . 시노부 (군)양 여장 제 2탄. 오늘도 점장은 마음에 드는 카모인에 집착의 모습입니다. 웨이트 Respond 모습 (을)를 봐 「스타킹 말해 응. 그렇다 치더라도 너 다리 가늘어요. 나를 권하고 있는 거야!!」(와)과 다리를 마구 손대어. 그리고 마지막에는 공주님팽이로 했었어요. 반해 버렸다!? 그런 시노부 (군)양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근처의 스튜디오로부터 놀이에 와 있던 「막내 장남∼」의 오카다군. 오카다들 시노부 (군)양의 가슴을 마구 손대고 있었습니다…. 모두 너무 놀고 웃음.

▼제7화·그 2 ::: “비!비!비!” 7화에서는 비의 장면이 2 장면 있었어요. 「카루이자와∼」이라고 인가 점장을 마중 나오는 장면. 이 장면은 같은 날에 촬영되었습니다. 우선, 물은 이 큰 탱크 에 다량으로 들어가 있어 탱크는 트럭에 태울 수 있고 있고 촬영 현장의 멀리 위치 하고 있습니다. 그곳으로부터 늘어나는 장∼있고 호스를 경과해, 가는 비 내리게 해 봉 (주：web 스탭이 마음대로 붙인 이름이므로 실재하는 이름과는 큰폭으로 다르다고 생각됩니다)(으)로부터 물이 나와 비가 완성된다고 하는 구조입니다. 그 비 내리게 해 봉을 가진 직공의 (분)편이, 4∼5명으로 감독의 지시의 아래 자유자재로 비를 조종합니다. 이 작업, 옆에서 보고 있고 매우 무서운 것 같습니다. 당연합니다가 비는 하늘로부터 내리는 것. (이)라고 하는 (것)일로 꽤 높은 위치 에 오른 작업인 것입니다. 높은 접서두리 상에 서거나 앉거나 보고 있는 여기가 눈을 막고 있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조명 등의 확인으로 사진과 같이 조감독씨 2명 하지만 점장과 인치노 떠나 위치에 서 있었을 때, 「물이 아깝기 때문에 흙탕물 모아 오고 그것 내리게 할 수 있으면 좋아요 웃음」이라고 말하고 있던 스탭이 다수. 젖고 있는데 그런 (것)일 말해져 버려서 불쌍한 둘이서 했다!

▼제7화·그 4 ::: “여자 아이답다”

재현 드라마로 여자·카모인의 방이 본방 처음공개 되었습니다.
거기서, “여자 아이답다”인치노방을 소개하면 지금∼!(걸풍에 읽어 주세요. by web 스탭)

▼제7화·그 5 ::: “인＆하라 (군)양, 보물 사진”

여러분으로부터의 리퀘스트가 많았기 때문에 인＆하라 (군)양의 여고생 모습을 존과 대공개!
하라 (군)양역의 히라이와지씨로부터의 메세지도 있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게!

● Message from 히라이와지 「긴장했습니다만, 따뜻한 느낌으로 기분이 잘 매우 즐거웠습니다. 호리우치씨는 「내가 지구를 구한다」의 때와 같고 형님과 같이 회화해 받아 기뻤습니다. 후나코시씨에게는 차입(음식물)의 률을 벗겨 주어 버렸습니다!매우 재미있는 (분)편이 가득하고, 또 공연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