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러브스토리 [マンハッタン ラブストーリ]
위에서 말한것처럼 커피숍같은 정해진 장소에서 벌어지는 류의 드라마를 무척 좋아합니다
대부분 첫장면이나 회가 거듭될수록 주인공외의 주변인물들은 다른 테이블에서 각각의
이야기를 펼쳐 갑니다 . 시간이 지나면 이 모든 이의 이야기는 결국엔 하나의 이야기로 얽히고
섥히고 서로 티격태격 하는동안 벌어지는 각자의 개성적이 캐릭터들이 벌어지는 것이 너무 재미
있더군요. 이 드라마는 특히 매회 끝날때마다 벌어지는 인물간의 반전이 놀랍더군요..
제가 볼때 이드라마는 5~6회정도부터 재미가 가속되더군요 그전에는 조금 지겨움이 있었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오이카와 미츠히로의 독특한 율동과 사카이 와카나의 목소리에 정말 침 질질 흘렸
습니다.....아쉬운점이 있다면 반전을 너무 하다보니 마지막회에서 너무 어이없더군요.
그렇게 오랫동안 시간끌어서 만든 인물관계가 어떻게 그렇게 한꺼번에 변할수가 있다니..아무리 드라마도 그렇지..
음....자세한 내용은 말하면 재미없으니 못보신분들은 한번 보셔도 편안하게 웃고 즐기실수 있을겁니다~
☆오이카와 미츠히로 춤 ☆
☆ 엔딩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영리포트 (0) | 2010.10.18 |
---|---|
7화레포 (0) | 2010.10.18 |
1화카메오 (0) | 2010.10.18 |
3화레포 (0) | 2010.10.18 |
4화레포 (0) | 2010.10.18 |
5화레포 (0) | 2010.10.18 |
시노부군의 다이어리 1,2 (0) | 2010.10.18 |
시노부군의다이어리 6 (0) | 2010.10.18 |
시노부군의다이어리 8,9 (카루이자와 부인 댄스 추는 .. ) (0) | 2010.10.18 |
시노부군의다이어리 10 츠카모토 타카시 추억 사진관 (0) | 2010.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