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이노래. 분위기 좋지 않냐?
제목이 Brunch 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통유리 너머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면서 간단하게 먹는 샌드위치와 우유한잔.
아.. 도로시도 괜찮네.


아~~~ 지겨워.



매일 매일 반복 되는 날들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순간순간이 나에겐 힘들어. 난 벗어나고 싶어.
언제나 슬픔의 벽속에 나는..... -_-;;;

     

꼬심 나를 돌아봐 그대 나를 ........-_-;;;
김성재 짱!!!-0-
모하는 짓이야 :@ ㅋㅋ
짜슥~ 함 놀러가께~~/사기성 발언?/낄낄~
2005/01/06  
eundi 올만이야. 꼬심. 꺼심이는 가끔 오는데 넌 너무 안온거 아냐?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 사기성 발언!:@ 언능 놀러와 엉엉~~ 200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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