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 책
12.04.02 - 04.06
이거 말고 사진 없는 정보가 하나 더 있었는데 물리학에 들어가있다. ㅋㅋㅋㅋㅋ --;
私もそうだった。回りの皆が変わるのが、いなくなるのが本当に寂しかった。止めたかった。
実は今もそうなんだ。でも,もうどうしょうもできないことを分かってるんだ。。。けど、寂しくなるのはしょうがない。
전에 언니가 줬던, 제목이 뭐더라 아 골드피쉬. 그게 이 책 다음 내용인데, 그걸 재밌게 봐서 이 책을 샀다.
근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뒤에 어떻게 될 것을 알고 보는 그 전 내용은 왠지 더 슬프다...
그냥 청춘성장소설? 뭐 그런건데 ㅋㅋ 난 이런게 좋더라고 후훗.
12.04.09 - 04.13
그 유명한 '키친'
아직 반(근데 이야기 한개 끝) 읽고 말았는데- 왜 그렇게 유명한지 잘 모르겠다는. 내가 잘 이해를 못했나 ㅋㅋ
가지고 다니기 좋아서 이런 책들을 구입한건데, 아무래도 사전을 옆에 놓고 보지 않아서 답답한 감이 약간 있다.
처음엔 일단 읽고 나중에 찾아봐야지 했었는데, 일일히 적어놓기도 구찮고..ㅋㅋ
어쨌든 반은 킵핑-
12.04.16 - 04.18
이거 전에 언니가 읽으라고 줬던건데, 또 빌려와서 또 빌려줬다 ㅋㅋ
첨엔 기억이 하나도 안났었는데- 심지어 이게 장편이었나 생각하고 있었음- 보다보니 속속 생각이 나더라.ㅋㅋ
12.04.19 - 24
이걸... 어디선지 모르겠는데 암튼 어디서 보고 기냥 목록에 적어놨었다가,
접때 zno오빠가 생일선물 사줄때 골랐다.
가끔은 이렇게 쉭쉭 넘어가는 소설책도 재밌다.
아 아직 이틀밖에 안읽어서.. 끝에 어떻게 될려는지~ 영화는 재밌을까?
12.04.25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