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 - 3月 책.
2012
01.30 - 02.03 <굿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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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09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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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법에 대해 얘기하면서 일드 'LIFE' 얘기를 했다.
한명을 이지메 하던 학생들을 경찰이 잡아간다면(가정임)
학생들은 자기는 미성년이니까 법으로 처벌 할 수 없지 않냐고! 대항하면
경찰들이 이렇게 얘기할거래. 웃기지말라고. 니네가 미드 '굿와이프'나 CSI를 너무 많이 봤구나... 어쩌구 저쩌구...
걍 별얘기 아닌데 굿와이프 얘기 나와서 써봤다. ㅋㅋㅋ
02.13 - 03.09 <みんないってしまう>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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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네이것도. ㅋ 일어라 너무 오래걸렸징ㅋ 아 아직 뒤에 조금 남았네;;
모르는 단어 꽤 있었는데 귀찮아서 적어놓지도 않았다. ㅋㅋ
사전 옆에 놓고 봐야되는데 지하철에서 그럴 순 없고..
나중에 다시 봐야지 뭐 ㅋ
03.12 - 03.15 <흐느끼는 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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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자꾸 사막 얘기를 갖다주는건지~? ㅋㅋ
03.19 - 03.21 <복지강국 스웨덴, 경쟁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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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두번째 번역책!!! >_<
03.26 - 03.30 <게으름에 대한 찬양>
뭐더라. 이거 끝까지 봤던가? 좀 지루해서-_- ㅋㅋ
너무 대충 봤나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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