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月
11.01.01
▶ 프라이멀피어
재밌다. 에드워드노튼 맞지? 엄청 쌍큼하네. >_< ㅋㅋ 연기 쩔어~~~
11.01.03
▶ 내가사랑한사람The.Object.Of.My.Affection.1998
윽. 결국 둘이 안이뤄지다니! ㅋ
▶ 의혹
흠. 1분기에 이거 볼려고 했는데. 아~ 이아저씨 목소리가 쫌..;;
왜 자꾸 말을 먹니. 꺽꺽대면서;;;
근데 연속드라마로 하면 한 내용을 여러부로 늘리는건가? 그럼 쫌 재미없지 않을까..
그냥 연장선이라고 하네.
11.01.04
▶ 콰이어트룸에 어서오세요
일본영환줄 몰랐어.
이런건줄 몰랐어.
쿠도칸이 썼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네. 출연만 하셨네;
11.01.05
▶ Network.1976
'심판'을 찾다가.. 그게 12명의 성난 사람들 감독이 한거라는걸 알고
시드니루멧으로 검색해서 몇개를 골라놨다.
심판은 잘 없네. 재밌을거 같은데ㅜㅜ
그래서 어쨌든 이것도 그감독꺼.
12명의 성난 사람들 때도 느꼈지만 옛날영화같은 촌스러움도 없고
연기의 어색함도 없는거 같아서 참 신기해.
처음엔 대체 뭐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했는데
이건 뭐 지금의 상황에 대입해 보아도 전혀 이질감이 없다는?!
11.01.06
▶ 히가시노 케이고의 미스테리 신춘기획 신참자SP「붉은 손가락(赤い指)
재밌었다. 원래 영화만 쓸려고 했는데 재밌어서 씀ㅋ
신참자를 접때 타니상 나올때 한회만 딱 봤었는데. ㅋㅋ 어떤내용이었냐 기억도 안나;;;
암튼 이건 재밌었다고~
▶ 용감한 변호사.1979
우왕~ 알파치노라니. 젊은것좀 봐.
의뢰인이 다 죽어버린 불쌍한 변호사.
마지막 의뢰인까지 죽여버렸네. ㅋㅋㅋ(뻥임; 아니 뭐 다른의미로 죽었다고 할수있지 ㅋㅋ)
11.01.07
▶ MUSIC BOX.1989
에흉. 이것도 시드니루멧꺼? 아니네.
12인의... 만한게 없구만! >_<
아~ 굿와이프 보고싶다. ㅋㅋㅋ
11.01.08~09
▶ 신참자
접때 신참자 SP 보고 재밌어서 드라마 받아서 다봤당 >_<
재밌네 재밌어~~
11.01.11
▶ 뜨거운 오후.1975
착한(?) 은행강도 ㅋ
이것이 시드니루멧꺼로군. 실화래 실화~
이사람꺼의 특징인가? 사람들이 어찌나 말이 많은지. ㅋㅋ
다다다다다다 쏘아대는게 대단. ㅋ
근데 어쩌다보니 여기도 알파치노.
11.01.12
▶ No Way Out.1987
우왕~ 재밌다! >_<
케빈코스트너. 진 헤크만. 엄청난 은폐엄폐 ㅋㅋ
거기다 마지막 반전!
11.01.13
▶ 더블타겟.2007
이것도 재밌네~!
너도나도 총질 ㅋㅋ
그래도 개중 난 스나이퍼총질이 젤 맘에 들더라.ㅎ
11.01.14
▶ 21
이거 예전부터 보고싶었는데. 이제사 봤네. 역시 재밌음!
통쾌한 복수!
NCIS나오는 리요원이랑 CSI나오는 랭스턴반장도 나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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