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꽂힌 음악덜




첫번째는 찬송가 519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예배시간에 한번 했었는데, 갑자기 너무 좋은거다.
처음에는 후렴부분을 아카펠라식으로 하면 멋있겠다 싶어서 생각해둔건데,
나중에 또 들어보니까 가사가 오우-
막 처음부터 확 찔려오는 가사잖냐;;
거기다 4절에서 '이런일 다 할 수 있나' 이가사 나오면 막 눈물날라그런다;;
이 가사대로 살아야 하는데 말이다.


&



이건 '학교가는 길' 연탄곡. 김광민과 이루마가 쳤다는데. 아니 노영심인가? --a
느무 기분 좋아지는 곡이다.
나도 누구랑 이런거 쳤음 좋겠다. 어렵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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