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 스티커를 질러요.
영풍에서 구경하다가 또 귀여운것에 꽂혀서 질러버린 것들.
그래도 많이 참은거임;
저 스프링노트는 줄 안쳐진 그냥 하얀 연습장 같은 건데,
딱 저 크기의 그런 두께의 줄 없는 노트가 잘 없기 때문에
그런걸 발견하면 꼭 사곤 하는데
그럼 뭐하냐. 채우질 않아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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