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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6. 20:00

11.02.16 그런지데님워싱스키니

스키니야 스키니야 다리디리다릿뚜~ =_=;;; 짝다고!!!!! 낑겨서 집어넣을순 있는데 내 다리가 숨을 못쉬어... 유리한테 넘겨줄라고 했는데 유리가 나와의 만남을 거부했어ㅠㅠ 힝~ 살빼서 입을꺼야!!!!! ㅜㅜ \14000

2011. 2. 16. 17:00

11.02.16 파나마 부케 클래식 200g

\10000 그냥 싸서 샀음. 맛은 글쎄... 트리니다드 먹다 먹으니까 좀 쓴 느낌이 있지만 그냥 먹을만해~

2011. 2. 14. 16:00

11.02.15 배터리, SD Card 1G

밧데리는 살때 받은 정품하나랑 호환 하나 있는데 호환이 진짜 말도 안되게 수명(?)이 짧아졌어. 그래서 정품을 하나 더 사고도 싶었는데.. 5년된 카메라에 뭘... 하고는 그냥 호환을 하나더 샀지 ㅋㅋ 그래도 정말 멀쩡하게 썼다 5년이나 지났는데. 하긴 뭐 갖고 돌아다녀야 닳겠지 ㅋ 메모리카드도 1G짜리 갖고 갔다 한번도 모자란적 없지만 그래도 이번엔 더 왕창 찍어야지 하고 하나 더 샀다. 사실은 용량 큰것도 많던데 한 4G정도 사야지 생각했지만..... 내꺼 한계가 SD에 1G. 이거 잘 팔지도 않아;;; 그래도 뭐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2011. 1. 26. 01:17

11.01.20 트리니다드커피

커피를 사려고~ 내가 왠만하면 다 디앤샵에서 사는데 ㅋㅋ 커피랑 잉크는 종류도 별로 없고 비싸고 해서 늘 다른곳에서 샀었는데 이번에도 없으면 그냥 저번에 샀던 조커피를 사려고 했었다. 근데 늘가던거 말고 다른 카테고리로 들어가니까 다른것도 많아졌고 여기 카페뮤제오가 들어왔더라고. 또 한참 뒤져보다가 이렇게 장바구니에 잔뜩 쌓아놓고 ㅋㅋㅋ 근데 이런걸 발견했는데 포장이 너무 이쁜거야!!! +_+ 저 장바구니에 쭉~ 들어있는 것들중에 젤 고급스러워 보이잖아 ㅋㅋ 그리구 호텔에서 쓰는 커피라는 말에 혹해서 함 사봤;;ㅋㅋ 200g좀 넘는데 16000에 산거니까 그리 비싸진 않다고 생각; 솔직히 색깔별로 다 먹어보고싶음 ㅋㅋ 근데 블루마운틴은 너무 비싸고;; 에스프레소는 안먹으니까 다음엔 블랙퍼스트랑 하와이안코..

2011. 1. 26. 00:54

11.01.20 가스오븐렌지

오래되고 오래된 가스렌지를 바꿨다. 언니랑 나랑 같이 사드린거지만 그동안 집에다 뭘 해드린적이 없는 나로선 꽤 뿌듯했다. ㅋㅋㅋ 하지만 이날 짤리고 들어왔다는 사실. 아하하하 (웃을때냐!) Anyway, 이쁘죠~ 흰색이 별로 없어서 사실 뭐 다른건 별루 관심도 안뒀음 ㅋㅋ 이거 오면 바로 과자를 구우려고 했었는데 아직도 안했네-_-;;; 매장에서 봤을때 65까지 해준다고 했는데 인터넷 뒤져서 54에 샀다. 카드할인돼서 51정도 될듯. 으흣.

2011. 1. 26. 00:34

11.01.09 잉크

블랙 5, 컬러 3 800원씩 하길래 왕창 샀어; 800x5 + 800x3 + 2500 = 8900 T050 T052

11.01.06 핀란드디자인산책

핀란드디자인산책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색채 > 디자인 > 디자인이론 지은이 안애경 (나무수, 2009년) 상세보기 알라딘에서 반값에 판다고 글쎄 문자까지 왔지뭐야. 그래서 요즘 알라딘에서 안사는데 혹해서 사긴했는데 모르겠다. 아직 앞에만 살짝 봐서. 보고 별로면 팔아야지 뭐 >_< ㅋㅋ 알사탕으로 스티커를 같이 결제했더니 스티커땜에 엄청 늦게왔어;ㅋ 7500

2011. 1. 26. 00:12

11.01.18 시계

안방에. 이뻐이뻐~! 내방에도 걸고싶음 >_< 꺄~* 12600→10600

2010. 12. 18. 16:04

10.12.18 진짜 웃겨;

아침에 택배아저씨가 오는 소리가 나서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비몽사몽간에 받았는데... 기다리는 택배가 두개가 있었다. 책이랑 화장품. 일단 받고 들어와서 드러누웠는데.. 생각해보니까 책이라기에 너무 상자가 크고 화장품이라기엔 너무 가벼운거야. 그래서 다시 살펴봤더니, 엥? 달력? 그렇다면 이것은?... 언니가 친구 준다고 무도달력 하나 더 주문해 달라고 해서 주문을 했었는데 그건 27일부터 배송 시작이거든. 그래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벌써 온거야? 하고 놀라서 풀어보니 이건 뭥미?;; 달력에는 아무런 회사 이름도 적혀있지 않다. 표지도 진짜 그냥 달력일 뿐이다;; '디앤샵'에서 보낸 '제휴탁상달력' 이라니... 이런거 준다는 소리도 없었는데... 내가 너무 구매 많이 해서 준거야? >_

2010. 12. 17. 23:10

10.12.16 니트

이뻐~! 이~뻐~!! 진짜 몇주전부터 몇번을 이 가게를 들르면서 항상 이 옷을 살펴보고는 참다 참다가 질러버린거지~ >__< ㅋㅋㅋ

2010. 12. 17. 22:58

10.12.15 세럼 _화장품이 너무 많아졌다;

몇달전에 화장품을 다 쓰고는 모아놨던 샘플같은거 다~ 쓰고 사야지 해서 한참 스킨로션도 없이 샘플로만 연명했었다. 그러구선 스킨로션을 샀는데(캐쉬로) 이게 왠지.. 겨울이라 그런가.. 화장품이 별로라 그런가... 내가 나일 먹어 그런가-_-;;; 스킨로션 바르고 나서도 뭔가를 더 원하는 듯한 나의 얼굴; 그래서 안되겠다 하고 수분크림 같은거 사려고 찾다가 요걸루 주문. 사실은 내가 예전에 이걸 샘플로 써보고 너무 좋아서 사고 싶었으나... 너무 비싸서 늘 위시리스트에 넣어두고 바라만 보고 있었지... 근데 누가 선물을 준다고 골라보라고 하는거야~! 처음엔 그렇담 이걸! 달라고 했다가 화장품들 산지 얼마 되지도 않고 해서 다시 다른걸로 고르겠다 했다. 근데 내가 살려고 맨날 장바구니 넣었다뺐다 하고 위시리..

2010. 12. 11. 23:39

10.12.11 BRINC분홍기모후드

내껀 분홍색~ 이런. 밑단이 좀 다르네. 밑단이 시보리로 바뀌었나? 근데 길이는 비슷한거 같다. 이게 원래 좀 짧네. 그래도 이쁘다. ㅋㅋㅋ 항상 기모티 분홍색을 사고 싶었는데 모양이 맘에 딱 드는게 없었는데. 이모양이 이쁘다고 생각했었거든. 크크 아 인터넷에서 가져온 요 사진은 15800 인데 나는야 터미널에서 만원에 샀다능~

2010. 12. 4. 22:36

아놔아~의 디앤샵이...;

12월이 되었는데 갑자기 이런 공지를 내는거다!!! 열심히 캐쉬를 모아왔건만.-_- 달마다 도장을 쾅쾅 찍어 빙고를 만드는 재미에 -_-;;; ㅋㅋ 아니 뭐 물론 그렇다고 이거때문에 소비를 하는건 아니고오~~~ 그냥 이왕 살거면 여기서 사자.. 하고 디앤샵을 애용했거덩. 여기가 젤 맘에 들기도 하고. 쨌든 그래서 캐쉬를 쓰지도 않고 열심히 모아서 뭘 할려고 하느냐?! 내년 내 생일까지 모아서 나에게 선물을 주려고 했는데!!!!! 3만원넘게 모은데다가 이달말이면 4만원이 넘는데!!! 근데 올해가 지나면 캐쉬를 쓸 수 없다니!!! 알고보니 다음과 디앤샵의 제휴가 종료되어..... 세상에 뭐야. 난 어차피 디앤샵에서밖에 안쓸건데ㅠㅠ 다음 유료서비스 쓸게 뭐가 있다고 ㅠㅠ 뭐 어쨌거나 그래서 할수없이 어차피 사..

2010. 11. 29. 14:04

10.11.24 기모청바지

겨울엔~ 기모바지를~~ 돌청블랙(?)같은걸 사고싶은데- 그건 나중에;; 15800 주고 삼. 아 카드포인트 사용에 체크했는데 어떻게 됐지? --a

2010. 11. 29. 13:51

10.11.20 워커

벼르고 별러(?)산 워커임~ 원래 그냥 털 없는거 주문했다가 아무래도 이게 더 이쁜거 같아서 다시 이걸로~ 크크 이뻐~이뻐~ ㅋㅋ 쿠폰 써서 29200!!

2010. 11. 19. 22:32

10.11.19 무도달력 >_<

맨날 쇼핑하는거 같네; 나이거 샀쪄 >_< 이번엔 다이어리도 갖고싶어서 걍 사버렸어. (올해 초에 받은거 내년에 쓸 생각이었는데^^;;) 벽걸이 달력도 없으니까 불편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그냥 세트로 질러버렸네 아하하 (정신 나가서 그냥 막 산거 같나?^^;;;) 난 쿠폰 받을라고 한시간 기다렸다가 샀는데 이거 지금 보니까 다팔렸대? 헐헐~ 배송은 12월에 한다니 느긋허게 기달려야지; 페이퍼토이는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이긴 하지만 준다니 고맙게 받겠어요 ㅎㅎ (근데 길꺼오면 버려버릴거임 =_=;;) ㅋㅋㅋ

2010. 11. 19. 22:10

10.11.18 목도리

학원갔다 집에 오는길에. 후드롱티는 계속 고민하면서 안사네. 좀 더 화사한 핑크색을 사고싶음... ㅋㅋ 이 목도리 인터넷에서 6900원인데 터미널서 5천원에 팔길래 냉큼 샀는데 아놔 사고선 왜 하늘색 샀지 했다. 나 목도리 하늘색 있는데... 뜨개질한거라 좀 다르긴 하지만... 담에 연밤색이랑 베이비핑크 사고싶다. ㅋㅋ 근데 터미널엔 다양한 색이 없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