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R 보관방법
CDR은 다른 미디어에 비해 훨씬 수명이 길다. 물론 사용한 제료와 제조기술, 그리고 사용자의 관리에 따라 상당히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실험 자료에 따르면 자기 테이프 방식의 저장 미디어는 불과 수십 년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CDR 미디어는 대략 200년의 수명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항상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다. CDR의 구조에서 반사막과 보호 코팅 부분은 CDR의 수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만을 금속층 부분인 반사막이 레이저 광선을 제대로 반사하지 못하면 그 CD는 제대로 테이터를 읽어 낼 수가 없고, 저장된 데이터를 전부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CDR을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관 방법이 중요하다.
골드 CDR을 사용하라
금속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체적으로 산화한다. 자연 부식을 일으키는 것이다. CDR의 반사막은 전부 금속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초창기에는 24k금 을 주로 사용했는데, 요즘은 제조 원가 문제 때문에 저련함 재질의 금속인 은이나 은 합금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골드 CD는 실제로 순금을 포함하고 있으며, 제조 원가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한 예로 코닥사의 골드 CD 250장을 녹이면 실제로 금 1돈이 추출된다고 한다. 금은 그 자체로 이미 변하지 않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CDR반사막에 쓰기에 가장 적합한 재료라고 할 수 있다. 단지 흠이 있다면 제조 원가가 그만큼 비싸다는 것인데, 귀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라면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 반면에 은과 은 합금재질은 자연 부식되는 시간이 상당히 짧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오랫동안 데이터를 보관할 목적이라면 실버 CDR보다는 골드 CDR을 사용하는 편이 훨씬 안전하다. 골드 CD가 다른 실버 제품보다 가격이 비싼 이유가 여기에 있다.
흠집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라
CDR 사용자 대부분은 CDR의 아랫 부분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한다. 물론 CDR의 아랫 부분은 중요하다. 그러나 핵심층을 이루는 부분은 색소층, 반사층, 보호층이 모두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윗부분을 가장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CDR의 윗부분은 각종 라벨이 붙어 있는 부분이다. 만일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해 위 표면이 벗겨지거나 혹은 긁혀 손상되면 그 부분의 데이터를 읽을 수 없게 되거나 혹은 전체 데이터를 잃어버릴 수 있다. CD를 사용하다 보면 아랫면의 폴리카보네이트 부분이 손상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 곳은 약한 물리적 손상에도 쉽게 긁힌다. 그렇지만 그렇게 심하게 긁히지 않는 한 데이터를 읽는 데 큰 무리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급 부주의에 따른 흠집이나 또 다른 물리적 손상은 여전히 심각한 위협이다. 따라서 CD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CD 수명을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요인이 될 것이다.
빛에 노출시키지 말라
앞서 언급한 CDR의 산화 문제와 함께 중요한 것이 바로 염색층의 색 보전성이다. CDR를 사용한 후 아무렇게나 방치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그렇게 하면 CDR에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름철에 자동차 안이나 혹은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장소에 CDR을 놔두었다가는, 나중에 데이터를 읽으려 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CDR은 색소층을 태우면서 마크를 형성해 기록을 한다. 리코더의 강한 레이저가 색소층에 닿을 때 순간적으로 섭씨 200~ 300 도의 열이 발생하며, 화학적 반응이 일어난다. 따라서 우연히 빛에 노출되는 것은 색소층을 희미하게 하고 마크와 랜드 사이의 대비를 사라지게 하는 원인이 되어 결국 CDR을 못 쓰게 만든다.
서늘하고 건조한 환경에 저장하라
CDR이 외적 손상만 없으면 다양한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서늘하고 건조한 환경에 저장하는 것이 최선이다. 금속 반사층의 산화, 염료가 어둡게 바래지는 것, 중합체 기층과 코팅 감퇴 같은 느린 화학적 변화는 덥고 습한 기후 조건에서 진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BLERmax (block error rate max) 50에 이르는, 200년이 넘는 기대 수명을 가진 CDR은 섭씨 25도, 습도 40% RH 에서 저장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다. 이는, 더 온도가 낮고 더 건조한 조건에서라면 수명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CDR을 냉동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온도와 습도의 매우 극심한 변화도 CDR 미디어를 훼손 시킬 수 있다. 권장되는 온도 변화 최대 한계는 시간당 15도 이다. 습도의 경우 권장되는 RH 변화 최대 한계는 시간당 10%이다. 그러나 사실 실생활에서 온도와 RH가 급격히 변하는 경우는 드물다. CDR을 케이스에 넣어두는 것은 RH의 변화에 영향을 덜 받게 할 수 잇는 첫번째 방어 방법으로, CDR에 전달되는 외부 환경 변화 정도를 완화시킬 수 있다.
CDR 표면을 손으로 만질 때 조심하라
데이터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먼저 CDR을 리코더에 집어 넣어야 한다. CDR을 레코더안에 넣으려면 반드시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한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CDR을 손으로 잡을 때는 반드시 아랫면이나 윗면에 지문, 먼지, 이물질 등을 묻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리코딩 과정에서 강한 레이저가 Pre-groove 의 유도에 따라서 마크를 형성한다. 그런데 만일 초기 진입 부분인 폴리카보네이트 표면에 지문이나 먼지, 얼룩 등이 묻어 있다면 레코딩 레이저 광선은 분산되며, 결국 제대로 마크를 형성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기록 후 읽기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혹은 전혀 읽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CDR 표면을 만질 때는 표면에 직접 손을 대서는 안 된다. 바깥쪽 모서리 단면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살짝 붙잡는 것이 안전하다.
좋은 케이스에 보관하라
책 뒷부분이나 저급 플라스틱 케이스로 만들어진 홀더에 CD를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 CDR은 구입시의 포장 케이스나 잘 만들어진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대부분의 아크릴 CD 케이스는 흠집, 먼지, 빛, 빠른 기온 변화를 잘 막아준다. 또한 CDR 제조사가 개별 포장에 간지나 다른 것을 제공할 경우 그것을 다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개별 포장된 CDR을 닫힌 상자나 서랍, 캐비넷에 보관하면 빛, 먼지, 기후 변화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CDR을 장기간 케이스 밖에 꺼내두어서는 안되며, CDR 주위에서 음식물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지 말자.
CDR 라벨을 신중히 선택해 사용하라
보통 CDR 레코딩 완료후 내용물에 대한 주석을 달기 위해서 라벨을 붙이거나 혹은 펜을 이용해 위 표면에 내용을 기입한다. 그런데 이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사용하는 라벨이 CDR에 맞지 않을 수 있으며, 리더(reader)가 데이터를 읽는 동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심한 경우, 고속 회전하는 CDROM 드라이브 안에서 라벨이 벗겨져 CDR과 CDROM드라이브 모두 고장을 낼 수도 있다. 따라서 라벨을 붙일 때는 신중을 기하고, 가능한 한 라벨을 붙이지 않도록 한다. CDR윗면에 기록을 해야 할 경우 부드러운 펜을 사용하게 되는데, 펜의 용해제가 보호층으로 침투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CDR이 펜으로 기록할 경우 승인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CDR은 안에서 바깥을 향해 닦는다.
CDR에는 먼지나 오염물이 묻을 수 있다. 먼지가 묻었을 경우 아주 조심스럽게 청소를 해주어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뒷면에 먼지, 오염물, 지문 등이 생기면 데이터를 읽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다지 심하지 않은 먼지나 오염 물질은 렌즈를 닦을 때 사용하는 티슈나 혹은 표면 스크래치를 일으키지 않는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부드럽게 제거한다. (안경 닦이 정도면 좋다.) 제거시 주의할 사항은 항상 디스크의 중앙에서 바깥을 향해 부드럽게 닦아야 한다는 것이다. 동심원을 따라 닦다 흠이 생기면 데이터가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 또한 먼지가 잘 제거되지 않을 때는 절대로 힘을 주지 말고, 소량의 렌즈 클리너를 이용해 닦아낸다
골드 CDR을 사용하라
금속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체적으로 산화한다. 자연 부식을 일으키는 것이다. CDR의 반사막은 전부 금속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초창기에는 24k금 을 주로 사용했는데, 요즘은 제조 원가 문제 때문에 저련함 재질의 금속인 은이나 은 합금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골드 CD는 실제로 순금을 포함하고 있으며, 제조 원가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한 예로 코닥사의 골드 CD 250장을 녹이면 실제로 금 1돈이 추출된다고 한다. 금은 그 자체로 이미 변하지 않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CDR반사막에 쓰기에 가장 적합한 재료라고 할 수 있다. 단지 흠이 있다면 제조 원가가 그만큼 비싸다는 것인데, 귀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라면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 반면에 은과 은 합금재질은 자연 부식되는 시간이 상당히 짧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오랫동안 데이터를 보관할 목적이라면 실버 CDR보다는 골드 CDR을 사용하는 편이 훨씬 안전하다. 골드 CD가 다른 실버 제품보다 가격이 비싼 이유가 여기에 있다.
흠집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라
CDR 사용자 대부분은 CDR의 아랫 부분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한다. 물론 CDR의 아랫 부분은 중요하다. 그러나 핵심층을 이루는 부분은 색소층, 반사층, 보호층이 모두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윗부분을 가장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CDR의 윗부분은 각종 라벨이 붙어 있는 부분이다. 만일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해 위 표면이 벗겨지거나 혹은 긁혀 손상되면 그 부분의 데이터를 읽을 수 없게 되거나 혹은 전체 데이터를 잃어버릴 수 있다. CD를 사용하다 보면 아랫면의 폴리카보네이트 부분이 손상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 곳은 약한 물리적 손상에도 쉽게 긁힌다. 그렇지만 그렇게 심하게 긁히지 않는 한 데이터를 읽는 데 큰 무리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급 부주의에 따른 흠집이나 또 다른 물리적 손상은 여전히 심각한 위협이다. 따라서 CD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CD 수명을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요인이 될 것이다.
빛에 노출시키지 말라
앞서 언급한 CDR의 산화 문제와 함께 중요한 것이 바로 염색층의 색 보전성이다. CDR를 사용한 후 아무렇게나 방치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그렇게 하면 CDR에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름철에 자동차 안이나 혹은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장소에 CDR을 놔두었다가는, 나중에 데이터를 읽으려 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CDR은 색소층을 태우면서 마크를 형성해 기록을 한다. 리코더의 강한 레이저가 색소층에 닿을 때 순간적으로 섭씨 200~ 300 도의 열이 발생하며, 화학적 반응이 일어난다. 따라서 우연히 빛에 노출되는 것은 색소층을 희미하게 하고 마크와 랜드 사이의 대비를 사라지게 하는 원인이 되어 결국 CDR을 못 쓰게 만든다.
서늘하고 건조한 환경에 저장하라
CDR이 외적 손상만 없으면 다양한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서늘하고 건조한 환경에 저장하는 것이 최선이다. 금속 반사층의 산화, 염료가 어둡게 바래지는 것, 중합체 기층과 코팅 감퇴 같은 느린 화학적 변화는 덥고 습한 기후 조건에서 진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BLERmax (block error rate max) 50에 이르는, 200년이 넘는 기대 수명을 가진 CDR은 섭씨 25도, 습도 40% RH 에서 저장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다. 이는, 더 온도가 낮고 더 건조한 조건에서라면 수명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CDR을 냉동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온도와 습도의 매우 극심한 변화도 CDR 미디어를 훼손 시킬 수 있다. 권장되는 온도 변화 최대 한계는 시간당 15도 이다. 습도의 경우 권장되는 RH 변화 최대 한계는 시간당 10%이다. 그러나 사실 실생활에서 온도와 RH가 급격히 변하는 경우는 드물다. CDR을 케이스에 넣어두는 것은 RH의 변화에 영향을 덜 받게 할 수 잇는 첫번째 방어 방법으로, CDR에 전달되는 외부 환경 변화 정도를 완화시킬 수 있다.
CDR 표면을 손으로 만질 때 조심하라
데이터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먼저 CDR을 리코더에 집어 넣어야 한다. CDR을 레코더안에 넣으려면 반드시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한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CDR을 손으로 잡을 때는 반드시 아랫면이나 윗면에 지문, 먼지, 이물질 등을 묻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리코딩 과정에서 강한 레이저가 Pre-groove 의 유도에 따라서 마크를 형성한다. 그런데 만일 초기 진입 부분인 폴리카보네이트 표면에 지문이나 먼지, 얼룩 등이 묻어 있다면 레코딩 레이저 광선은 분산되며, 결국 제대로 마크를 형성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기록 후 읽기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혹은 전혀 읽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CDR 표면을 만질 때는 표면에 직접 손을 대서는 안 된다. 바깥쪽 모서리 단면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살짝 붙잡는 것이 안전하다.
좋은 케이스에 보관하라
책 뒷부분이나 저급 플라스틱 케이스로 만들어진 홀더에 CD를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 CDR은 구입시의 포장 케이스나 잘 만들어진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대부분의 아크릴 CD 케이스는 흠집, 먼지, 빛, 빠른 기온 변화를 잘 막아준다. 또한 CDR 제조사가 개별 포장에 간지나 다른 것을 제공할 경우 그것을 다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개별 포장된 CDR을 닫힌 상자나 서랍, 캐비넷에 보관하면 빛, 먼지, 기후 변화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CDR을 장기간 케이스 밖에 꺼내두어서는 안되며, CDR 주위에서 음식물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지 말자.
CDR 라벨을 신중히 선택해 사용하라
보통 CDR 레코딩 완료후 내용물에 대한 주석을 달기 위해서 라벨을 붙이거나 혹은 펜을 이용해 위 표면에 내용을 기입한다. 그런데 이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사용하는 라벨이 CDR에 맞지 않을 수 있으며, 리더(reader)가 데이터를 읽는 동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심한 경우, 고속 회전하는 CDROM 드라이브 안에서 라벨이 벗겨져 CDR과 CDROM드라이브 모두 고장을 낼 수도 있다. 따라서 라벨을 붙일 때는 신중을 기하고, 가능한 한 라벨을 붙이지 않도록 한다. CDR윗면에 기록을 해야 할 경우 부드러운 펜을 사용하게 되는데, 펜의 용해제가 보호층으로 침투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CDR이 펜으로 기록할 경우 승인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CDR은 안에서 바깥을 향해 닦는다.
CDR에는 먼지나 오염물이 묻을 수 있다. 먼지가 묻었을 경우 아주 조심스럽게 청소를 해주어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뒷면에 먼지, 오염물, 지문 등이 생기면 데이터를 읽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다지 심하지 않은 먼지나 오염 물질은 렌즈를 닦을 때 사용하는 티슈나 혹은 표면 스크래치를 일으키지 않는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부드럽게 제거한다. (안경 닦이 정도면 좋다.) 제거시 주의할 사항은 항상 디스크의 중앙에서 바깥을 향해 부드럽게 닦아야 한다는 것이다. 동심원을 따라 닦다 흠이 생기면 데이터가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 또한 먼지가 잘 제거되지 않을 때는 절대로 힘을 주지 말고, 소량의 렌즈 클리너를 이용해 닦아낸다
- [기타] 인터넷 : http://www.miniwini.com 알짜게시판 geoworks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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